남자 배구 삼성화재, 쾌조의 5연승과 함께 1위 도약

뉴스포럼

남자 배구 삼성화재, 쾌조의 5연승과 함께 1위 도약

빅스포츠 0 217 2023.11.06 00:22
환호하는 김상우 감독과 삼성화재 선수단
환호하는 김상우 감독과 삼성화재 선수단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쾌조의 5연승을 질주하고 1라운드를 1위로 마쳤다.

삼성화재는 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홈경기에서 한국전력을 세트 점수 3-0(28-26 25-21 25-22)으로 따돌렸다.

우리카드와 나란히 5승 1패를 거둔 삼성화재는 세트 득실률에서 앞서 1위로 뛰어올랐다. 최근 4경기 연속 세트 스코어 3-0의 셧아웃 승리로 완전히 상승세를 탔다.

한국전력은 3연패를 당했다.

듀스에서 한국전력 서재덕의 서브 범실과 임성진의 퀵 오픈을 가로막은 김준우의 블로킹 득점으로 1세트를 따낸 삼성화재는 2세트에서는 서브로 한국전력을 서서히 밀어냈다.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등록명 요스바니)와 김정호의 서브 에이스 3방으로 2점 차 우위를 이어가던 삼성화재는 세트 후반 타이스 덜 호스트(등록명 타이스)의 서브 범실과 임성진의 공격이 네트에 걸린 틈을 타 21-17로 달아나며 승점 3을 예약했다.

요스바니
요스바니 '수비도 열심히'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3세트는 강력한 해결사 요스바니의 독무대였다.

요스바니는 17-17에서 연속 쳐내기 득점을 올린 뒤 20-18에서는 서재덕의 공격을 따라가며 단독 유효 블로킹으로 걷어낸 뒤 세터 노재욱의 토스를 받아 퀵 오픈 공격으로 한국전력 코트를 가르는 놀라운 장면을 연출했다.

삼성화재는 24-22 매치 포인트에서 한국전력 미들 블로커 신영석의 공격 범실로 경기를 끝냈다.

요스바니는 서브 에이스와 블로킹 2개씩 터뜨리는 등 25점을 수확해 5연승 행진에 앞장섰다. 타이스는 서브 범실만 8개를 남기는 등 16점에 그쳐 요스바니에게 판정패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4011 '황의조 풀타임' 노리치, 수적 우위에도…최근 6경기 연속 무승 축구 2023.11.06 305
14010 대타 카드 적중·'1볼' 벤자민 교체…역전 이끈 kt 벤치 지략 야구 2023.11.06 302
14009 폭우로 축소된 KLPGA 투어 에쓰오일 대회…웃지 못한 선수들 골프 2023.11.06 263
14008 [KPGA 최종순위] 골프존-도레이 오픈 골프 2023.11.06 269
14007 성유진, 에쓰오일 대회서 행운의 우승…이예원 대상 확정(종합) 골프 2023.11.06 269
14006 [프로농구 대구전적] 정관장 91-80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2023.11.06 204
14005 [프로농구 울산전적] DB 90-79 현대모비스 농구&배구 2023.11.06 208
14004 NC, PO 5차전서 타순 조정…2번 서호철·4번 박건우·6번 마틴 야구 2023.11.06 332
14003 KS 문턱서 멈춘 공룡의 진격…약체 평가 NC가 쓴 가을 드라마 야구 2023.11.06 280
14002 '개막전 신승'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 "박혜진 빨리 돌아왔으면" 농구&배구 2023.11.06 226
14001 배선우, LPGA 투어 저팬 클래식 준우승…우승은 일본 이나미 골프 2023.11.06 281
14000 KS 문턱서 멈춘 공룡의 진격…약체 평가 NC가 쓴 가을 드라마(종합) 야구 2023.11.06 281
열람중 남자 배구 삼성화재, 쾌조의 5연승과 함께 1위 도약 농구&배구 2023.11.06 218
13998 [프로야구 PO 5차전 전적] kt 3-2 NC 야구 2023.11.06 295
13997 끝내 안 나온 NC 페디…'부상인가, 태업인가' 야구 2023.11.06 266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