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LG 감독 "우승 간절해…kt 상대로 좋은 경기 보여줄 것"

뉴스포럼

염경엽 LG 감독 "우승 간절해…kt 상대로 좋은 경기 보여줄 것"

빅스포츠 0 281 2023.11.06 00:22
'함께 들어올린 트로피'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1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 전달식에서 차명석 단장, 주장 오지환, 염경엽 감독, 김인석 대표이사가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3.10.15 [email protected]

(수원=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상대가 kt wiz로 결정되자 LG 트윈스의 염경엽 감독이 선수들이 준비한 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각오를 전했다.

염 감독은 5일 구단을 통해 발표한 출사표에서 "정규 시즌을 마치고 3주간 팀에 필요한 부분들을 점검했다"며 "무엇보다 연습 경기 등을 통해 경기 감각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훈련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우리 선수들의 우승에 대한 간절함이 어느 때보다 강하기 때문에 kt와의 한국시리즈에서 준비한 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 시즌의 마지막인 한국시리즈에서 많은 팬이 염원하는 결과로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1994년 이래 29년 만에 정규리그 1위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LG는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합숙 훈련을 하고 10월 말 서울 잠실구장으로 훈련지를 옮겨 한국시리즈를 대비해왔다.

특히 4일 마지막으로 벌인 청백전(6번째 연습경기)에 트윈스 팬들을 무료로 초청해 팬과 함께하는 한국시리즈 우승 출정식을 치렀다.

염경엽 감독과 kt wiz의 이강철 감독은 광주일고 선후배로 후배인 염 감독이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히어로즈)를 감독으로 지휘하던 시절 선배인 이 감독이 수석 코치로 4년간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4004 NC, PO 5차전서 타순 조정…2번 서호철·4번 박건우·6번 마틴 야구 2023.11.06 326
14003 KS 문턱서 멈춘 공룡의 진격…약체 평가 NC가 쓴 가을 드라마 야구 2023.11.06 275
14002 '개막전 신승'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 "박혜진 빨리 돌아왔으면" 농구&배구 2023.11.06 218
14001 배선우, LPGA 투어 저팬 클래식 준우승…우승은 일본 이나미 골프 2023.11.06 273
14000 KS 문턱서 멈춘 공룡의 진격…약체 평가 NC가 쓴 가을 드라마(종합) 야구 2023.11.06 274
13999 남자 배구 삼성화재, 쾌조의 5연승과 함께 1위 도약 농구&배구 2023.11.06 211
13998 [프로야구 PO 5차전 전적] kt 3-2 NC 야구 2023.11.06 287
13997 끝내 안 나온 NC 페디…'부상인가, 태업인가' 야구 2023.11.06 259
열람중 염경엽 LG 감독 "우승 간절해…kt 상대로 좋은 경기 보여줄 것" 야구 2023.11.06 282
13995 [여자농구 아산전적] 우리은행 74-70 BNK 농구&배구 2023.11.06 188
13994 '장타왕의 귀환'…정찬민, 강경남 꺾고 KPGA 투어 시즌 2승(종합) 골프 2023.11.06 282
13993 성유진, 에쓰오일 대회서 행운의 우승…이예원 대상 확정(종합2보) 골프 2023.11.06 262
13992 '히든카드' 김민혁, 부상 딛고 만든 동점타…KS 티켓 발권 완료 (종합) 야구 2023.11.06 314
13991 프로농구 DB, 19점 차 뒤집고 현대모비스 제압…개막 6연승 농구&배구 2023.11.06 220
13990 kt '2패 후 3연승' 마법으로 2년 만에 KS 진출…'LG 나와라'(종합) 야구 2023.11.06 290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