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허구연 총재, 한국리틀야구연맹 김승우 회장과 현안 논의

뉴스포럼

KBO 허구연 총재, 한국리틀야구연맹 김승우 회장과 현안 논의

빅스포츠 0 145 01.23 00:21
김동찬기자
김승우 회장(왼쪽)과 허구연 총재
김승우 회장(왼쪽)과 허구연 총재

[KB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KBO 허구연 총재가 한국리틀야구연맹 김승우 회장과 만나 유소년·아마추어 야구 전반에 대한 현안을 논의했다.

허구연 총재는 김승우 회장에게 KBO의 유소년 선수 육성 관련 사업을 소개하고, 앞으로도 KBO가 유소년 및 아마추어 야구 발전을 위해 행정적,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KBO와 한국리틀야구연맹은 교류를 이어가며 유소년 선수 육성과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협업하기로 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2684 '메가·부키리치 합작' 69점은 여자부 최다 득점 3위 기록 농구&배구 01.24 168
32683 '만장일치 명예의 전당' 리베라, 성폭력 사건 은폐 혐의로 피소 야구 01.24 113
32682 김도영 "40-40 자신 있지만 의식 안 해…MLB 도전도 천천히" 야구 01.23 165
32681 K리그2 성남, 엄브로와 용품 후원 계약…10년 연속 파트너 축구 01.23 188
32680 BBQ, LPGA 신인왕 유해란과 후원 계약 골프 01.23 166
32679 작년 KLPGA 준우승 2번 177㎝ 박혜준, 와이드앵글 의류 계약 골프 01.23 123
32678 최원호 전 한화 감독, SBS스포츠 프로야구 해설위원 복귀 야구 01.23 176
32677 쿠팡플레이, 장유빈 합류 LIV 골프 아이언헤드GC 후원 골프 01.23 169
32676 '대형 신인 포수' 이율예 "철저히 준비하고 기회오면 잡아야죠" 야구 01.23 192
32675 BBQ, 윤이나 이어 LPGA 신인왕 유해란과 후원계약(종합) 골프 01.23 161
32674 SSG 주장 김광현 "선수들 보호막·팀의 부족함 채우는 선발투수" 야구 01.23 156
32673 비니시우스, 레알 마드리드서 개인 통산 100호골 돌파 축구 01.23 188
32672 레알 마드리드, 프로축구단 최초 연간수입 10억유로 돌파 축구 01.23 146
32671 이경훈·김성현,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첫날 공동 8위 골프 01.23 140
32670 '김민재 실점 빌미' 뮌헨, 페예노르트에 0-3 충격패(종합) 축구 01.23 162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