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최근 10년간 LPGA 투어 한국 선수 우승 일지

뉴스포럼

[표] 최근 10년간 LPGA 투어 한국 선수 우승 일지

빅스포츠 0 219 02.03 12:21
김동찬기자

◇ 최근 10년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한국 선수 우승 일지

연도 우승자 우승 대회
2016 김효주
장하나


김세영

신지은
전인지
김인경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
코츠 챔피언십
HSBC 챔피언스
푸본 챔피언십(3승)
파운더스컵
마이어 클래식(2승)
텍사스 슛아웃
에비앙 챔피언십
레인우드 클래식
2017 장하나
양희영
박인비
이미림
유소연

김세영
김인경


박성현

이미향
고진영
지은희
호주여자오픈
혼다 타일랜드
HSBC 챔피언스
KIA 클래식
ANA 인스피레이션
월마트 NW아칸소 챔피언십(2승)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
숍라이트 클래식
마라톤 클래식
브리티시 여자오픈(3승)
US여자오픈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2승)
스코틀랜드오픈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스윙잉 스커츠 타이완 챔피언십
2018 고진영
박인비
지은희
박성현


유소연
김세영
전인지
호주여자오픈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KIA 클래식
텍사스 클래식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IWIT 챔피언십(3승)
마이어 클래식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2019 지은희
양희영
박성현

고진영



김세영


이정은
허미정

장하나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
혼다 타일랜드
HSBC 월드 챔피언십
NW아칸소 챔피언십(2승)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ANA 인스피레이션
에비앙 챔피언십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4승)
메디힐 챔피언십
마라톤 클래식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3승)
US여자오픈
스코틀랜드오픈
IWIT 챔피언십(2승)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0 박희영
박인비
이미림
김세영

김아림
고진영
ISPS 한다 빅오픈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ANA 인스피레이션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펠리컨 챔피언십(2승)
US여자오픈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2021 박인비
김효주
고진영
KIA 클래식
HSBC 월드챔피언십
VOA 클래식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파운더스컵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5승)
2022 고진영
김효주
지은희
전인지
HSBC 월드 챔피언십
롯데 챔피언십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2023 고진영

유해란
김효주
양희영
HSBC 월드 챔피언십
파운더스컵(2승)
월마트 NW아칸소 챔피언십
어센던트 LPGA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2024 양희영
유해란
김아림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FM 챔피언십
롯데 챔피언십
2025 김아림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서울=연합뉴스)

Comments

번호   제목
33125 4년여 만의 선발출장서 토종 최다 30점 폭발한 김동영의 '투혼' 농구&배구 02.05 153
33124 골프황제 우즈 "어머니 없었다면 나의 성취는 불가능했을 것"(종합) 골프 02.05 178
33123 MLB닷컴, 2025시즌 다저스 104승에 PS 진출 99% 확률 전망 야구 02.05 156
33122 김주형, PGA 투어 피닉스 오픈서 세계 1위 셰플러와 동반 플레이 골프 02.05 134
33121 LPGA 신인왕 경쟁의 '복병' 린드블라드도 파운더스컵에서 데뷔 골프 02.05 167
33120 양민혁, 2경기 연속 교체출전…QPR은 블랙번 꺾고 2연패 탈출 축구 02.05 126
33119 MLB 명예의 전당 투표서 이치로 만장일치 막은 한 명은 누구 야구 02.05 170
33118 미컬슨, 어깨 부상으로 LIV 골프 개막전 불참 골프 02.05 109
33117 '이강인 풀타임' PSG, 르망에 2-0 승리…프랑스컵 8강 진출 축구 02.05 138
33116 골프황제 우즈 "어머니 없었다면 나의 성취는 불가능했을 것" 골프 02.05 153
33115 올 시즌 EPL 비디오판독 오심 13건…지난해 20건보다 감소 축구 02.05 206
33114 팬들과 함께하는 'K리그1 2025 개막 미디어데이' 13일 개최 축구 02.05 202
33113 BNK 썸 여자농구단, 10일 사직체육관 경기 무료관람 행사 농구&배구 02.05 253
33112 프로야구 삼성 박진만 감독 "배찬승·심재훈 등 준비 잘 돼" 야구 02.05 193
33111 정몽규 "새 선거일 확정 다행…허위사실 주장·비방 중단해야"(종합) 축구 02.05 186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