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LPGA 투어, 역대 최대 규모…31개 대회 총상금 347억원

뉴스포럼

2026 KLPGA 투어, 역대 최대 규모…31개 대회 총상금 347억원

빅스포츠 0 23 2025.12.24 12:20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평균 상금 11억2천만원…역대 처음 모든 대회 상금 10억원 이상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6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는 총 31개 대회, 총상금 347억원 규모로 펼쳐진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24일 2026시즌 투어 일정을 발표하면서 "정규 투어 대회 평균 상금은 약 11억2천만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라며 "총상금도 지난해(346억원)보다 약 1억원 증가했다"고 전했다.

새 시즌엔 4개 대회가 새로 열린다.

내년 3월 태국에서 열리는 총상금 12억원 규모의 시즌 개막전(대회명 미정)과 내년 4월에 펼쳐질 총상금 10억원 규모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가칭), 4월에 예정된 DB위민스 챔피언십(가칭·총 상금 12억원), 10월에 열리는 12억원 규모의 오픈 대회(대회명 미정)가 첫 문을 연다.

반면 지난 시즌 개막을 알렸던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국내 개막전이었던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상상인·한경 와우넷오픈은 중단됐다.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KLPGA 챔피언십과 통합됐다.

상금이 증액된 대회는 총 2개다.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는 지난해보다 1억원 증액된 10억원,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는 지난해 12억원에서 3억원이 오른 15억원이 걸렸다.

아울러 새 시즌 열리는 31개 대회는 모두 총상금 10억원 이상 규모로 열린다.

협회 관계자는 "시즌 모든 대회 상금이 10억원 이상을 기록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가장 많은 상금이 걸린 대회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와 제48회 KLPGA 챔피언십,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으로 각각 총상금 15억원이 걸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0513 K리그1 포항, 좌우 측면 책임질 수비수 김예성 영입 축구 2025.12.28 30
40512 '윙백' 양현준, 스코틀랜드 리그 시즌 첫 골…셀틱 4-2 역전승 축구 2025.12.28 30
40511 GS칼텍스 실바 "집중 견제 힘들지만, 뚫어야 하는 게 내 숙명" 농구&배구 2025.12.28 36
40510 '5세트 5득점' GS 레이나 "경기 더 치르면 감각 더 올라올 것" 농구&배구 2025.12.28 33
40509 프로농구 소노, 알바노 37점 몰아친 DB에 무릎…홈에서 6연패(종합) 농구&배구 2025.12.28 33
40508 [프로농구 울산전적] kt 78-75 현대모비스 농구&배구 2025.12.28 32
40507 [부고] 이호성(KBO 심판위원)씨 부친상 야구 2025.12.28 37
40506 [프로농구 중간순위] 27일 농구&배구 2025.12.28 29
40505 통계매체 선정 '2025년 8대 기적'에 손흥민 UEL 우승 포함 축구 2025.12.27 36
40504 관심 끄는 프로배구 별들의 잔치…레오-허수봉, 스파이크 대결 농구&배구 2025.12.27 33
40503 NC '연고지 이전 검토' 결국 해넘긴다…실질 개선방안 미흡 판단 야구 2025.12.27 29
40502 '도르구 환상 데뷔골' 맨유, 뉴캐슬에 1-0 승리…5위로 도약 축구 2025.12.27 22
40501 ESPN "애틀랜타, 김하성 영입으로 가장 큰 약점 메웠다" 야구 2025.12.27 25
40500 프로배구 3라운드 MVP 관심…현대건설 김다인-양효진 '집안싸움' 농구&배구 2025.12.27 21
40499 "물음표, 느낌표로 바꿀 것"…'울산 부활 특명' 김현석의 자신감 축구 2025.12.27 22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