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김경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8일 오후 2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3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취소된 경기는 나중에 재편성된다.
SSG와 두산은 비 때문에 27일에 이어 이틀 연속 경기를 못했다. 휴식일인 29일을 합치면 사흘 내리 쉰다.
SSG는 30일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를, 두산은 같은 날 NC 다이노스와 방문 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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