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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의 모든 좌석이 팔렸다.
키움 구단은 오후 1시 45분 기준 경기장 좌석 1만6천석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고척스카이돔 매진은 전날 롯데전에 이어 이틀 연속이며 이번 시즌 4번째다. 올 시즌 전체로는 20번째 매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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