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신예 아베리, 61타 불꽃타…PGA 투어 첫 우승 도전

뉴스포럼

스웨덴 신예 아베리, 61타 불꽃타…PGA 투어 첫 우승 도전

빅스포츠 0 290 2023.11.19 12:20

이경훈·김시우, RSM 클래식 3라운드서 하위권으로 밀려

3라운드 단독 선두 아베리
3라운드 단독 선두 아베리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스웨덴의 신예 루드비그 아베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첫 우승에 도전한다.

아베리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세인트 시먼스 아일랜드의 시아일랜드 리조트 시사이드 코스(파70)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대회 RSM 클래식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에 버디 7개를 쓸어 담아 9언더파 61타를 쳤다.

중간 합계 20언더파 192타를 적어낸 아베리는 에릭 콜(미국·19언더파 193타)을 1타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를 지켰다.

아베리는 미국 텍사스공대를 졸업하고 지난 6월 프로로 전향한 신인이지만, 탁월한 재능을 인정받아 미국과 유럽의 골프대항전 라이더컵에서 유럽 대표선수로 선발돼 화제가 됐다. 아베리는 이번 시즌 콜과 함께 신인왕 후보로 거론된다.

전반에 3타를 줄인 아베리는 13번홀(파4)부터 무서운 질주를 시작했다.

13번홀에서 8피트짜리 버디 퍼트를 넣은 아베리는 17번홀(파3)까지 4개홀에서 무려 6타를 줄이는 괴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다른 선수들의 실력도 만만치 않았다.

1타차 2위에 오른 콜도 61타를 쳤지만 3위에 오른 매켄지 휴스(캐나다·18언더파 194타)도 3라운드에서 60타를 치는 실력을 뽐냈다.

휴스는 18번홀(파4)에서 5m짜리 버디 퍼트가 아깝게 홀을 외면해 '꿈의 타수'로 불리는 59타를 작성하지 못했다.

이경훈은 타수를 줄이지 못해 중간 합계 5언더파 207타, 공동 68위로 밀렸다.

김시우는 2타를 잃고 공동 74위(4언더파 208타)까지 떨어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4812 부동의 4번 타자로 거듭난 노시환 "가장 기억에 남는 시즌"(종합) 야구 2023.11.20 339
14811 곽빈, APBC 결승전서 일본 상대로 5이닝 6탈삼진 1실점 역투 야구 2023.11.20 338
14810 [프로농구 안양전적] 정관장 84-74 KCC 농구&배구 2023.11.20 230
14809 프로야구 한화, 새 외국인 타자 페라자와 100만달러 계약 야구 2023.11.19 486
14808 A매치 5연승 노리는 클린스만호, 21일 원정서 중국과 격돌 축구 2023.11.19 441
14807 전 한화 워싱턴 코치, MLB 에인절스 타격 코치로 선임 야구 2023.11.19 425
14806 APBC 한일전서 욱일기 등장하자 서경덕 "역사 부정" 항의 메일 야구 2023.11.19 412
14805 타이거 우즈, 히어로 월드챌린지 골프대회 출격 골프 2023.11.19 293
14804 한국은 불펜, 일본은 선발…'무실점 마운드' 맞대결 승자는 야구 2023.11.19 405
14803 프랑스, 지브롤터에 14-0 압승…독일은 튀르키예에 2-3 패 축구 2023.11.19 468
14802 'U-17 월드컵 전패 탈락' 변성환 감독 "책임은 나한테 있다" 축구 2023.11.19 463
14801 '이젠 시선을 중동으로'…차명석 LG 단장이 두바이 가는 까닭은 야구 2023.11.19 379
열람중 스웨덴 신예 아베리, 61타 불꽃타…PGA 투어 첫 우승 도전 골프 2023.11.19 291
14799 한일전 7연패 시작된 APBC…설욕 벼르는 한국야구 야구 2023.11.19 357
14798 영국 매체 "울버햄프턴, 황희찬 측과 재계약 논의 시작" 축구 2023.11.19 428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