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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가 어린이날을 맞아 장애 어린이 재활치료 사업에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푸르메재단이 4일 밝혔다. 재단 홍보대사인 이정후는 "지난해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에서 아이들을 만난 뒤 어린이날이 더 뜻깊게 느껴진다. 항상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선물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