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숭실대 1-0 꺾고 대학축구 U리그1 왕중왕전 우승

뉴스포럼

중앙대, 숭실대 1-0 꺾고 대학축구 U리그1 왕중왕전 우승

빅스포츠 0 346 2023.11.24 00:23
결승골을 터트리고 기뻐하는 중앙대 허동민(가운데)
결승골을 터트리고 기뻐하는 중앙대 허동민(가운데)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중앙대가 숭실대를 꺾고 2023 대학축구 U리그1 왕중왕전 챔피언에 올랐다.

중앙대는 23일 서울시 동작구 숭실대 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숭실대를 1-0으로 꺾었다.

이로써 올해 U리그1(이하 U리그) 1권역에서 8승 6무 2패로 1위를 차지한 중앙대는 왕중왕전까지 정상에 오르며 2019년 대회 이후 4년 만에 왕중왕전 챔피언 타이틀을 되찾았다.

반면 숭실대는 2권역에서 16경기 무패(13승 3무)로 1위를 차지하고 왕중왕전에 올랐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고 첫 우승의 기회를 놓쳤다.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중앙대 선수들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중앙대 선수들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중앙대는 후반 17분 역습 상황에서 허동민이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때린 오른발 슈팅이 숭실대 골문 오른쪽 구석에 꽂히며 승부를 갈랐다.

반격에 나선 숭실대는 경고를 한 차례 받았던 이민재가 후반 45분 중앙대 페널티지역에서 시뮬레이션 액션으로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고 퇴장당하며 추격의 동력을 상실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5078 이승엽 감독 "내년 목표는 3위 이상…야유 아닌 박수 받는 시즌" 야구 2023.11.24 299
15077 MLB 오타니, 단기 계약하면 역대 연봉 최고액 '떼어놓은 당상' 야구 2023.11.24 308
15076 A매치 끝나도 김민재는 못 쉰다…뮌헨 감독, 선발 출전 시사 축구 2023.11.24 352
15075 SSG 가고시마 마무리 캠프 종료…이건욱·안상현 MVP 야구 2023.11.24 368
15074 MLB 메츠, 새 벤치코치로 기번스 전 토론토 감독 영입 야구 2023.11.24 381
15073 프로축구선수협회, 의류 판매 통해 신영록·유연수 지원 축구 2023.11.24 364
15072 황의조 팀 감독 "다 알진 못해…내가 판단할 건 운동장서 모습" 축구 2023.11.24 367
15071 LIV 골프 뛰던 비스베르거, DP 월드투어 복귀 골프 2023.11.24 325
15070 스페인 검찰, '성폭행 혐의' 축구선수 아우베스에 징역 9년 구형 축구 2023.11.24 364
15069 "골프장 불만신고 매년 400건↑…과도한 위약금에 환급거부도" 골프 2023.11.24 330
15068 매킬로이, 우즈 제치고 PGA 선수 영향력 1위…195억원 보너스 골프 2023.11.24 299
15067 키움, KBO에 자료 제출 완료…이정후 MLB 포스팅 12월 초 시작 야구 2023.11.24 327
15066 LIV 골프 이적설 람, PGA투어 올해의 선수 못 받나 골프 2023.11.24 275
15065 K리그1 서울, 창단 40주년 기념 자선 경매…선수 애장품 출품 축구 2023.11.24 294
15064 서경덕 "중국 관중, 레이저 쏘고 애국가에 야유…FIFA에 고발" 축구 2023.11.24 306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