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포수 이재원·투수 임준섭 등 방출…서동민은 은퇴

뉴스포럼

SSG, 포수 이재원·투수 임준섭 등 방출…서동민은 은퇴

빅스포츠 0 341 2023.11.25 00:22
SSG와 작별한 이재원
SSG와 작별한 이재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포수 이재원과 투수 임준섭, 김주한, 양선률을 방출했다.

투수 서동민은 은퇴 의사를 밝혔다.

SSG는 24일 "은퇴를 결심한 서동민을 포함한 선수 5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고 전했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이재원이다.

이재원은 2006년 SSG 전신 SK 와이번스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해 한 팀에서만 뛰었다.

입단 초기에는 박경완, 정상호에게 밀려 대타 또는 백업 포수로 역할이 제한됐지만, 2014년부터 2019년까지는 주전 포수로 활약했다.

2018시즌이 끝나고는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SK와 4년 69억원의 잔류 계약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조금씩 역할이 줄었고 올해에는 1군에서 27경기만 출전해 44타수 4안타(타율 0.091)로 부진했다.

세대교체 버튼을 누른 SSG에서는 출전 기회가 줄어들 것으로 판단한 이재원은 구단에 '방출'을 요청했고, SSG 구단도 이재원을 자유롭게 풀어주기로 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5123 'UCL 탈락 위기' 맨유 한숨 돌렸다…래시퍼드 '1경기' 출전정지 축구 2023.11.25 394
15122 '김민재 또 풀타임' 뮌헨, 쾰른 꺾고 선두 도약…케인 18호골 축구 2023.11.25 342
15121 '이강인 결장' PSG, '미나미노 1골 1도움' 모나코에 5-2 대승 축구 2023.11.25 344
15120 골프존, 사이트 운영 장애에 사과…사칭 문자에 주의 당부 골프 2023.11.25 324
15119 SSG, 김성용 단장 전격 경질…"감독 인선·2차 드래프트 책임" 야구 2023.11.25 359
15118 NBA 기디, 미성년자와 부적절한 관계 혐의…리그 사무국 조사 농구&배구 2023.11.25 307
15117 FIFA, '관중 소요' 브라질·아르헨 축구협회 징계 절차 시작 축구 2023.11.25 336
15116 SSG, 김성용 단장 보직 해임…"감독 인선·2차 드래프트 책임"(종합) 야구 2023.11.25 338
15115 사우디 프로축구 호날두, 30m 중거리 슛…시즌 15골 득점 1위 축구 2023.11.25 335
15114 남아공, 2027 여자 월드컵 유치 신청 철회…3파전 압축 축구 2023.11.25 271
15113 [프로축구 중간순위] 24일 축구 2023.11.25 308
15112 '욕설 파문' 김승기 감독, KBL 제재금 1천만원…"진심으로 사과"(종합) 농구&배구 2023.11.25 314
15111 [프로농구 안양전적] kt 94-85 정관장 농구&배구 2023.11.25 284
15110 [프로축구 인천전적] 인천 3-1 울산 축구 2023.11.25 295
15109 [프로농구 서울전적] SK 86-80 DB 농구&배구 2023.11.25 270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