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티스타·윌리엄스, MLB 올해의 구원 투수

뉴스포럼

바우티스타·윌리엄스, MLB 올해의 구원 투수

빅스포츠 0 249 2023.11.30 12:21
2023 MLB AL 올해의 구원투수 펠릭스 바우티스타
2023 MLB AL 올해의 구원투수 펠릭스 바우티스타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펠릭스 바우티스타(28·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데빈 윌리엄스(29·밀워키 브루어스)가 2023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최우수 구원투수로 뽑혔다.

MLB닷컴은 30일 "바우티스타가 아메리칸리그 마리아노 리베라상, 윌리엄스가 내셔널리그 트레버 호프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바우티스타는 올해 메이저리그에서 56경기에 등판해 8승 2패 33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1.48을 올렸다.

9이닝당 탈삼진이 16.2개(61이닝 동안 110탈삼진)에 달할 정도로, 빼어난 구위를 뽐냈다. 바우티스타는 시속 160㎞를 넘나드는 빠른 공을 던진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인 바우티스타는 2022년 빅리그에 입성했고, 올해 생애 처음으로 최우수 구원투수로 뽑히는 영예를 누렸다.

2023 MLB NL 올해의 구원투수 윌리엄스
2023 MLB NL 올해의 구원투수 윌리엄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빅리그 5년 차인 윌리엄스는 2020년에 이후 3년 만이자, 개인 두 번째로 최우수 구원투수상을 받았다.

윌리엄스는 올해 61경기에 등판해 8승 3패 36세이브 평균자책점 1.53으로 호투했다.

MLB닷컴은 "윌리엄스는 직구 평균 구속이 시속 94.2마일(약 152㎞)로 아주 높지 않지만, 체인지업을 잘 활용한다. 올해 윌리엄스의 탈삼진은 87개였는데 체인지업을 결정구로 활용해 삼진 57개를 잡았다"고 소개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5406 [프로농구 서울전적] LG 87-73 SK 농구&배구 2023.12.01 203
15405 미국 메이저리그, FA 왼손 투수 함덕주 신분 조회 야구 2023.12.01 241
15404 틸리카이넨 대한항공 감독 "송민근, 한 시즌 버티면 새 선수 돼" 농구&배구 2023.12.01 224
15403 두산 베어스, 신임 대표이사에 고영섭 오리콤 사장 선임 야구 2023.12.01 279
15402 여자농구 KB, 신한은행 24점 차 완파…5연승·단독 선두 농구&배구 2023.12.01 213
15401 '최고 박스 투 박스 MF' 벨링엄, 연일 레알 마드리드 새 역사 축구 2023.12.01 275
15400 KBO 보류선수 제외 선수 발표…알포드·태너 등 재계약 실패 야구 2023.12.01 249
15399 유강현·김민덕·조진우·이상민, 상무 합격…'K리그1' 김천으로 축구 2023.12.01 335
15398 [프로농구 부산전적] kt 85-71 KCC 농구&배구 2023.12.01 205
15397 LPGA투어 최종전 우승 양희영, 제니퍼 송 캐디로 '깜짝 변신' 골프 2023.12.01 233
15396 '선수에 뒷돈 요구 의혹' 장정석 전 KIA 단장 압수수색(종합) 야구 2023.11.30 274
15395 양석환, 두산과 4+2년 최대 78억원에 FA 잔류 계약(종합) 야구 2023.11.30 268
15394 도개고 박지완, 이영민 타격상…우수선수상은 인천고 김택연 야구 2023.11.30 266
15393 '너 죽고 나 살자'…K리그 다이렉트 강등, 수원에서 갈린다 축구 2023.11.30 337
15392 복귀전 앞둔 우즈, 프로암 단축…"몸에 이상 없다" 골프 2023.11.30 24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