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FA 왼손 투수 함덕주 신분 조회

뉴스포럼

미국 메이저리그, FA 왼손 투수 함덕주 신분 조회

빅스포츠 0 241 2023.12.01 00:21
함덕주 역투
함덕주 역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왼손 투수 함덕주(28)의 신분 조회를 요청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MLB 사무국으로부터 LG 트윈스 함덕주에 대한 신분 조회 요청을 받고, 해당 선수는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해외 구단을 포함한 모든 구단과 계약 체결이 가능한 신분임을 통보했다"고 전했다.

국외 진출을 노리는 한국 선수는 미국이나 일본 프로야구 구단의 신분 조회 요청을 받아야 공식 접촉이 가능하다.

신분 조회가 실제 영입 제의로 이어지지 않을 때도 있다.

함덕주는 아직 국외 진출 의사를 외부로 밝힌 적이 없다.

2013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한 함덕주는 2021시즌을 앞두고 LG로 트레이드됐다.

2021년과 2022년에는 부상 탓에 고전했지만, 올해에는 57경기에 등판해 4승 4세이브 16홀드 평균자책점 1.62로 활약했다. 한국시리즈에서도 4경기 3⅓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잘 던지고, 구원승 1개를 따냈다.

함덕주의 정규시즌 개인 통산 성적은 397경기 35승 21패 59세이브 49홀드 평균자책점 3.50이다.

2023시즌이 끝나고 FA 자격을 얻은 함덕주는 LG 마무리 고우석이 포스팅(비공개 경쟁 입찰)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추진하면서 더 주목받고 있다.

원소속구단 LG도 함덕주와 협상을 시작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5421 KBL, 심판에게 폭언한 은희석 삼성 감독에게 20만원 징계 농구&배구 2023.12.01 226
15420 16-19에서 9연속 득점…우리카드, 대한항공 잡고 남자배구 선두 농구&배구 2023.12.01 201
15419 [프로배구 전적] 30일 농구&배구 2023.12.01 202
15418 PGA투어 커미셔너, 내주 사우디 국부펀드 총재와 회동 골프 2023.12.01 222
15417 클린스만호, FIFA 랭킹 1계단 상승해 23위…브라질 3→5위 하락 축구 2023.12.01 292
15416 한화 노시환, 스포츠서울 2023 프로야구 올해의 상 대상 야구 2023.12.01 268
15415 '슈퍼매치 충돌' FC서울 정훈기 코치·고요한에 출전정지 징계 축구 2023.12.01 280
15414 오나나 감싼 맨유 텐하흐 "내 탓이오…여전히 16강 문 열려" 축구 2023.12.01 341
15413 카카오 홍은택 대표 "골프장 회원권 매각 절차 시작" 골프 2023.12.01 218
15412 2라운드 1위로 마친 우리카드 돌풍…"이렇게까지 잘할 줄 몰라" 농구&배구 2023.12.01 232
15411 K리그2 이랜드 박충균·천안 박남열 감독, 한 시즌 만에 사임(종합) 축구 2023.12.01 267
15410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권순태, 올 시즌 끝으로 선수 은퇴 축구 2023.12.01 272
15409 온라인에 여자 프로배구 선수 상대 살인예고 글…경찰 수사 나서 농구&배구 2023.12.01 221
15408 보육원 출신 K리그1 공격수 제르소, 보육원에 600만원 기부 축구 2023.12.01 281
15407 우리카드, 대한항공 잡고 남자배구 선두 도약…현대건설은 4연승(종합) 농구&배구 2023.12.01 218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