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현·이윤서,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챔피언십 골프 우승

뉴스포럼

안성현·이윤서,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챔피언십 골프 우승

빅스포츠 0 275 2023.06.10 00:23
왼쪽부터 안성현, 타이틀스폰서 이도 최정훈 대표, 이윤서(왼쪽부터)
왼쪽부터 안성현, 타이틀스폰서 이도 최정훈 대표, 이윤서(왼쪽부터)

[대한골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안성현(비봉중)과 이윤서(서문여고)가 제1회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챔피언십 골프대회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안성현은 9일 전북 익산 클럽디 금강(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부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안성현은 2위 박재민(대전방통고)을 1타 차로 따돌렸다.

여자부에서는 이윤서가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의 성적으로 유현조(천안중앙방통고)를 2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이 대회 결과로 올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부에 나갈 국가대표로는 김민솔(수성방통고), 유현조, 임지유(수성방통고)가 선정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633 2타 줄인 김성현, PGA 투어 캐나다오픈 2R 공동 12위(종합) 골프 2023.06.10 281
5632 한국 여자농구, 라트비아와 평가전 패배…박지수 더블더블 농구&배구 2023.06.10 238
5631 2타 줄인 김성현, PGA 투어 캐나다오픈 2R 공동 12위 골프 2023.06.10 279
5630 [U20월드컵] 패배 잊고 '책임감'으로 다시 뛴다…김은중호, 차분한 회복훈련 축구 2023.06.10 564
5629 [U20월드컵] 마음 다잡은 이영준 "3·4위전에선 골 넣겠습니다!" 축구 2023.06.10 533
5628 [U20월드컵] 4강 주역 센터백 최석현의 꿈…"프로 데뷔하고 싶어요" 축구 2023.06.10 521
5627 KBL 필리핀 선수들, 마닐라서 한국 문화·관광 홍보 농구&배구 2023.06.10 238
5626 신지은, 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 1R 공동 2위…선두와 1타 차 골프 2023.06.10 316
5625 골프 선수 연간 수입 순위…LIV 선수들이 PGA 잔류파에 압승 골프 2023.06.10 274
5624 신지은, 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 1R 공동 2위…선두와 1타 차(종합) 골프 2023.06.10 258
5623 2018년 KBO리그 다승왕 후랭코프, 현역 은퇴 선언 야구 2023.06.10 526
5622 메츠 무너뜨린 배지환 기습번트…1안타 2타점 2득점 맹활약 야구 2023.06.10 559
5621 한국 여자축구, FIFA 세계랭킹 17위 유지…1위는 미국 축구 2023.06.10 533
5620 [부고] 정성술(프로농구 삼성 전 사무국장)씨 장모상 농구&배구 2023.06.10 229
5619 [프로야구 대구전적] 롯데 5-1 삼성 야구 2023.06.10 530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