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테크 기업 유니코, LPGA 윤이나 후원

뉴스포럼

골프 테크 기업 유니코, LPGA 윤이나 후원

빅스포츠 0 169 02.05 12:21
권훈기자
유니코 앰배서더 윤이나.
유니코 앰배서더 윤이나.

[유니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골프 테크놀로지 기업 ㈜크리에이츠(대표 석재호)의 통합 브랜드 유니코(UNEEKOR)가 미국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한 윤이나를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유니코는 또 LPGA 투어 김효주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황유민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유니코는 윤이나, 김효주, 황유민의 투어 활동과 연습 환경에 필요한 론치 모니터와 인공지능(AI) 기반의 스윙 분석, 딤플 옵틱스(Dimple Optix) 등 혁신적인 기술을 지원한다.

윤이나는 지난달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PGA 머천다이즈 쇼의 유니코 부스를 방문해 유니코의 기술과 제품을 직접 체험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3242 KIA 김사윤, 4천만원…프로야구 재계약 대상자 연봉 협상 완료 야구 02.08 324
33241 '불안한 2위' 현대건설·'봄배구 위기' 우리카드 "부상 때문에" 농구&배구 02.08 180
33240 K리그1 강원, 포르투갈 청소년 대표 출신 공격수 호마리우 영입 축구 02.08 120
33239 순조로운 2025시즌 준비…LG 손주영, 캠프 두 번째 불펜피칭 야구 02.08 195
33238 [프로농구 중간순위] 7일 농구&배구 02.08 264
33237 [프로농구 서울전적] 삼성 77-63 소노 농구&배구 02.08 248
33236 여자농구 꼴찌 하나은행, 삼성생명 잡고 3연승 막판 돌풍 농구&배구 02.08 239
33235 [여자농구 중간순위] 7일 농구&배구 02.08 267
33234 NBA 골든스테이트 입단한 버틀러 "난 승자…우승 원해서 왔다" 농구&배구 02.08 305
33233 포항스틸러스, 포항서 팬 사인회…"좋은 경기로 보답" 축구 02.08 271
33232 '요스바니 트리플크라운' 대한항공, 우리카드에 3-2 역전승(종합) 농구&배구 02.08 184
33231 '메가·부키리치 54점 합작' 정관장, 현대건설 꺾고 2연패 탈출 농구&배구 02.08 170
33230 고교축구 주름잡던 강원FC 새내기 김태환 "꼭 뛰고 싶습니다" 축구 02.08 276
33229 [여자농구 부천전적] 하나은행 63-60 삼성생명 농구&배구 02.08 164
33228 [프로배구 전적] 7일 농구&배구 02.08 163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