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우승 PGA투어 혼다 클래식, 내년부턴 코그니전트 클래식

뉴스포럼

임성재 우승 PGA투어 혼다 클래식, 내년부턴 코그니전트 클래식

빅스포츠 0 236 2023.12.11 12:22
2020년 혼다 클래식 우승 트로피를 든 임성재.
2020년 혼다 클래식 우승 트로피를 든 임성재.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우승을 따냈던 혼다 클래식이 내년부터는 코그니전트 클래식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열린다.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포스트는 미국 정보기술 기업 코그니전트가 일본 자동차 기업 혼다 대신 PGA투어 혼다 클래식의 새로운 스폰서를 맡는다고 11일(한국시간) 보도했다.

혼다 클래식은 올해 대회를 마지막은 혼다가 손을 떼겠다고 밝혀 내년 대회는 PGA 투어 일정에 '클래식 인 더 팜비치'라는 임시 명칭으로 올라 있다.

팜비치는 혼다 클래식이 지난 17년 동안 치러진 골프 코스인 PGA 내셔널이 있는 지역 이름 팜비치 가든스에서 딴 것이다.

코그니전트가 타이틀 스폰서로 나서면서 1972년 재키 글리슨스 인버러리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이 대회는 51년째 역사를 이어가게 됐다.

코그니전트 클래식은 내년 2월 30일부터 나흘 동안 PGA 내셔널에서 열린다.

혼다는 PGA 투어 대회 스폰서 가운데 가장 오랜 기간인 40년 동안 단일 대회 스폰서를 맡았지만, 작년에 PGA 투어 대회 주최를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혼다 클래식은 2020년 임성재가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대회이며 2009년 양용은이 정상에 오른 적이 있어 한국 선수와 인연도 적지 않다.

새로 스폰서로 나선 코그니전트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 스폰서에 이어 미국 남녀 프로 골프 대회를 모두 주최하게 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열람중 임성재 우승 PGA투어 혼다 클래식, 내년부턴 코그니전트 클래식 골프 2023.12.11 237
15905 뒤통수 맞은 PGA투어 "그래도 사우디와 동업 협상은 진행" 골프 2023.12.11 229
15904 이정후 영입전 2막 올랐다…토론토도 참전할까 야구 2023.12.11 292
15903 사모야 등 3명, 내년 LIV 골프리그 출전권 획득 골프 2023.12.11 235
15902 [프로축구결산] ④300만 관중 시대 연 K리그…'인종차별' 등 논란도 축구 2023.12.11 275
15901 '무자비' 강조했던 손흥민 "전 동료, 경기 중에는 친구 아냐" 축구 2023.12.11 300
15900 [프로축구결산] ①홍명보의 울산, 창단 첫 2연패…'명가' 수원 충격의 강등 축구 2023.12.11 283
15899 '행운의 사나이' 스미스, MLB 캔자스시티와 1년 500만달러 계약 야구 2023.12.11 265
15898 키움 김혜성, 2023 페어플레이상 수상자로 선정 야구 2023.12.11 257
15897 르브론 아들 브로니, 대학농구 데뷔…심정지 이후 5개월만 농구&배구 2023.12.11 201
15896 리디아 고-제이슨 데이, 24년 만의 PGA·LPGA 혼성대회 우승 골프 2023.12.11 213
15895 '로리의 텃밭' PGA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 내년에 마지막 골프 2023.12.11 215
15894 '이재성 교체 투입' 마인츠, 쾰른과 0-0 무승부…꼴찌 탈출 축구 2023.12.11 275
15893 [프로축구결산] ②광주FC, 돌풍 속 3위…'한국의 모리뉴' 주목받은 이정효 축구 2023.12.11 258
15892 흥행 순풍 탄 프로농구…관중 23%·입장수입 34% 증가 농구&배구 2023.12.11 197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