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도 뛴 G리그 선수, 여성 납치·살인 용의자로 FBI에 체포

뉴스포럼

NBA도 뛴 G리그 선수, 여성 납치·살인 용의자로 FBI에 체포

빅스포츠 0 167 2023.12.18 12:21

새크라멘토 하부리그 스톡턴 소속 커맨치, 팀에서도 방출

공을 잡고 있는 커맨치
공을 잡고 있는 커맨치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에서도 뛴 G리그(NBA 하부리그) 선수가 여성 납치·살인 혐의로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체포됐다.

18일(한국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사법당국은 1급 납치·살인 혐의로 NBA 새크라멘토 킹스의 하부리그 팀 스톡턴 킹스에서 뛰던 찬스 커맨치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라스베이거스 지역 방송국은 커맨치가 자신의 여자친구인 사카리 하든과 함께 이달 초 라스베이거스에서 23세 여성을 납치한 뒤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고 보도했다.

피해 여성의 시신은 네바다주 헨더슨의 한 사막에서 발견됐다.

스톡턴은 FBI에 체포된 커맨치를 방출했다.

커맨치는 2017년 멤피스 허슬을 시작으로 G리그를 전전하다가 지난 4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유니폼을 입었다.

포틀랜드 소속으로 4월 9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NBA 경기를 치른 커맨치는 이 경기에서 21분 동안 7득점을 기록했다.

커맨치는 지난 9월부터 새크라멘토 킹스의 하부리그 팀인 스톡턴 킹스 소속으로 G리그 선수 생활을 이어왔고, 이번 시즌 13경기에서 평균 14.0점 7.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6221 '황희찬 풀타임' 울버햄프턴, 웨스트햄에 0-3 완패 축구 2023.12.18 240
16220 '아들·딸과 행복한 필드 나들이' 우즈, PNC 챔피언십 공동 5위(종합) 골프 2023.12.18 194
16219 체력 저하 여자배구 흥국생명, 현대건설·정관장과 버거운 일정 농구&배구 2023.12.18 189
16218 아스널, 브라이턴 잡고 EPL 1위 탈환…리버풀-맨유는 무승부 축구 2023.12.18 214
16217 '아들·딸과 행복한 필드 나들이' 우즈, PNC 챔피언십 공동 5위 골프 2023.12.18 203
16216 [스포츠10대뉴스] ⑤이강인은 PSG·김민재는 뮌헨으로…유럽파 명문구단 입단 축구 2023.12.18 212
16215 '철기둥' 김민재, 유럽 무대 3시즌 연속 득점…든든한 공격옵션 축구 2023.12.18 222
16214 'LIV 골프의 반격' 우스트히즌, DP 월드 투어 2연승 골프 2023.12.18 189
열람중 NBA도 뛴 G리그 선수, 여성 납치·살인 용의자로 FBI에 체포 농구&배구 2023.12.18 168
16212 MLB 샌프란시스코 입단한 '거인' 이정후 19일 귀국 야구 2023.12.18 248
16211 미국 언론 "몸집 줄이는 샌디에이고, 김하성 트레이드할 수도" 야구 2023.12.18 232
16210 [스포츠10대뉴스] ④손흥민, 토트넘서도 '캡틴'…EPL 100골·유럽 200골 돌파 축구 2023.12.18 237
16209 [게시판] 키움운용, 이정후 MLB 진출 기념 기부 캠페인 야구 2023.12.18 234
16208 김민재, 코리안더비서 '데뷔골+데뷔도움'…뮌헨 3-0 대승 축구 2023.12.18 200
16207 'LIV 골프의 반격' 우스트히즌, DP 월드 투어 2연승(종합) 골프 2023.12.18 163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