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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농구 서울 SK는 24일 경기도 용인시 SK나이츠 체육관에서 제16회 SK나이츠 단장배 주니어 나이츠 농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저학년부 15개, 고학년부 18개 등 총 33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허일영, 최부경, 김형빈 등 SK 선수들이 유소년 선수들과 함께하는 이벤트와 사인회 등을 진행한다.
SK나이츠 단장배 중·고등부 경기는 5월 서울 서초체육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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