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 세계 골프 영향력 1위는 PGA 투어 모너핸 커미셔너

뉴스포럼

올해 전 세계 골프 영향력 1위는 PGA 투어 모너핸 커미셔너

빅스포츠 0 192 2023.12.21 12:21
제이 모너핸 PGA 투어 커미셔너
제이 모너핸 PGA 투어 커미셔너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올해 전 세계 골프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 사람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이 모너핸(미국) 커미셔너라는 평가가 나왔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1일 올해 전 세계 골프계에 큰 영향을 준 인물 25명을 정해 순위를 매겼다.

1위를 차지한 모너핸 커미셔너에 대해 ESPN은 그동안 적대 관계였던 LIV 골프와 합병을 발표해 전 세계 골프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평가했다.

올해 6월 PGA 투어와 DP 월드투어, LIV 골프를 후원하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는 전격 합병을 선언했다.

지난해 6월 출범한 LIV 골프는 그간 PGA 투어와 적대적인 관계였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합병 발표는 말 그대로 '깜짝 뉴스'가 됐다.

모너핸 커미셔너는 합병 발표 직후 병가를 내고 한 달간 쉬었다가 업무에 복귀했을 정도로 여파가 컸다.

2위는 야시르 알 루마이얀(사우디아라비아) PIF 총재가 선정돼 올 한 해는 PGA 투어와 LIV 골프 합병이 가장 큰 골프 뉴스였다는 사실을 보여줬다.

3위는 최근 PGA 투어에서 LIV 골프로 전격 이적한 욘 람(스페인)이 이름을 올렸다.

4, 5위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타이거 우즈(미국)다.

6위는 LIV 소속으로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을 제패한 브룩스 켑카(미국), 7위는 올해 PGA 투어 페덱스컵 챔피언에 오른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이 차지했다.

8위는 현재 남자 골프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9위는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데뷔전에서 우승한 '슈퍼 루키' 로즈 장(미국)으로 이어졌다.

10위는 올해 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2승을 거둔 릴리아 부(미국)다.

한국 선수는 25위 내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6365 김민재 풀타임+케인 21호골…뮌헨, 볼프스부르크 꺾고 2연승 축구 2023.12.21 188
16364 FC서울 '첫 외국인 주장' 오스마르와 10년만에 작별 축구 2023.12.21 263
16363 PGA 투어 최고 장타자는 매킬로이…안병훈은 8위 골프 2023.12.21 202
16362 이강인 '택배 크로스'로 시즌 2호 도움…PSG, 메스에 1-0 앞서 축구 2023.12.21 195
16361 "나를 넘어서는 후배 나와야"…김광현, SSG 투수들과 미니캠프 야구 2023.12.21 267
16360 이강인 시즌 2호 도움으로 한해 마무리…PSG 메스에 3-1 승(종합) 축구 2023.12.21 178
16359 환상 도움으로 비판 잠재운 이강인 '새해 아시안컵 우승 배달!' 축구 2023.12.21 186
열람중 올해 전 세계 골프 영향력 1위는 PGA 투어 모너핸 커미셔너 골프 2023.12.21 193
16357 리버풀, 웨스트햄에 5-1 대승…카라바오컵 준결승행 막차 축구 2023.12.21 204
16356 6경기 만에 공격포인트 올린 이강인, PSG서 3번째 높은 평점 축구 2023.12.21 227
16355 유원골프재단, 유소년 성적우수 장학생 20명 선발 골프 2023.12.21 199
16354 'K리그1 승격' 김천, 연탄 기부로 사회공헌활동 축구 2023.12.21 194
16353 파스텔세상, 한국농구발전연구소에 3천만원 기부 농구&배구 2023.12.21 192
16352 '2경기 침묵' 황희찬의 멈추지 않는 도전…EPL '두 자릿수 득점' 축구 2023.12.21 250
16351 '항저우 금메달' 황선홍호 축구종합센터 건립에 4천만원 기부 축구 2023.12.21 222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