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선두 우리은행, 삼성생명 완파…2위 KB와 격차 벌려

뉴스포럼

여자농구 선두 우리은행, 삼성생명 완파…2위 KB와 격차 벌려

빅스포츠 0 169 2023.12.23 00:20
삼성생명을 격파한 우리은행 선수들
삼성생명을 격파한 우리은행 선수들

[WKBL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여자프로농구 선두 아산 우리은행이 3위 용인 삼성생명을 압도하며 디펜딩 챔피언다운 위용을 뽐냈다.

우리은행은 22일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삼성생명을 65-50으로 격파했다.

13승 2패가 된 우리은행은 2위 청주 KB(11승 2패)와 격차를 한 경기 반으로 벌렸다.

직전 경기에서 우승 후보 KB를 67-59로 꺾는 이변을 쓴 삼성생명은 우리은행을 상대로는 쓴맛을 봤다. 승률이 5할 아래로 떨어진 삼성생명(6승 7패)은 3위는 지켰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8-0을 만든 우리은행은 이후 한 번도 역전을 허락하지 않고 낙승을 챙겼다.

원투펀치 김단비와 박지현이 나란히 21점씩 올리며 우리은행의 공격을 이끌었다.

김단비는 9리바운드 6어시스트, 박지현은 8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더 보탰다. 여기에 김단비는 3스틸 2블록슛을 기록하며 수비에서도 힘을 냈다.

반면 삼성생명에서는 한 명도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8점을 올린 박혜미가 팀 내 최다 득점자로 기록됐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출신 키아나 스미스는 17분가량 뛰며 6점 3리바운드를 올리는 데 그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열람중 여자농구 선두 우리은행, 삼성생명 완파…2위 KB와 격차 벌려 농구&배구 2023.12.23 170
16432 일본 투수 야마모토, 4천228억원에 오타니와 다저스서 한솥밥(종합) 야구 2023.12.23 239
16431 우즈, 공식 대회 4번 출전하고도 골프 선수 중 구글 검색 1위 골프 2023.12.23 207
16430 MLB 양키스 끝없는 구애…야마모토에 등번호 18번 유니폼 전달 야구 2023.12.22 292
16429 MLB, 1루 파울 라인 안으로 뛰어도 OK…주로 확대 야구 2023.12.22 289
16428 총체적 난국 삼성, 축구 2부 강등…농구는 첫 3연속 꼴찌 위기 농구&배구 2023.12.22 220
16427 아시안컵 축구 코앞인데…'일본산 적토마' 미토마 발목 부상 축구 2023.12.22 217
16426 하반기 대중제 골프장 평균 그린피, 주중 14만 7천원…3.7% 내려 골프 2023.12.22 234
16425 이승엽장학재단, 성가복지병원에 후원금 1천만원 기탁 야구 2023.12.22 302
16424 축구 명문 아약스, 4부리그 아마추어팀에 져 네덜란드컵 탈락 축구 2023.12.22 229
16423 PGA투어 '새별' 아베리, LIV 골프 영입 제안 두 번 거절 골프 2023.12.22 238
16422 위메이드, 대만프로야구와 '판타스틱4 베이스볼' 라이선스 계약 야구 2023.12.22 275
16421 7억달러 사나이 오타니, AP 통신 선정 2023년 최고의 남자 선수 야구 2023.12.22 286
16420 K리그2 충남아산, 베테랑 수비수 이학민과 재계약 축구 2023.12.22 215
16419 남자골프 세계랭킹 포인트도 '상후하박'으로 변경 골프 2023.12.22 228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