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골프 거리측정기 브랜드인 보이스캐디는 200만대 판매 돌파를 기념해 보상 판매 행사를 벌인다고 27일 밝혔다.
28일부터 7월 11일까지 사용하던 보이스캐디 거리측정기를 반납하면 신제품을 최대 50% 할인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골프워치 T-Ultra와 GPS+ 레이저 하이브리드 거리측정기 SL3, 그리고 론치모니터 SC4 등 최신 제품을 싼 가격에 구입할 기회라고 보이스캐디는 설명했다.
보이스캐디 공식 홈페이지 보상판매 페이지에서 이벤트 제품을 구매한 뒤 사용 중인 거리측정기를 반납하면, 새 제품을 발송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