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한 트리플크라운…남자배구 우리카드, 4연승으로 선두 질주

뉴스포럼

김지한 트리플크라운…남자배구 우리카드, 4연승으로 선두 질주

빅스포츠 0 158 2023.12.28 00:22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김지한의 서브 토스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김지한의 서브 토스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남자배구 우리카드가 4라운드 첫 경기도 승리로 장식하고 선두를 질주했다.

우리카드는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홈경기에서 세트 점수 3-0(25-22 25-18 25-23)으로 손쉬운 승리를 챙겼다.

3라운드 마지막 세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던 우리카드는 반환점을 돌고 치른 첫 경기인 이날 경기도 승점 3을 추가해 15승 4패, 승점 42로 2위권과 격차를 벌렸다.

2위 삼성화재(13승 5패, 승점 34)와는 격차가 승점 8로 벌어졌다.

우리카드는 주포 마테이 콕(등록명 마테이)가 20득점으로 양 팀 최다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우리카드 에이스로 거듭나고 있는 김지한의 활약이 눈부셨다.

승리 후 환호하는 우리카드 선수단
승리 후 환호하는 우리카드 선수단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7점을 낸 김지한은 후위 공격과 블로킹, 서브 득점을 각각 3개씩 기록해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김지한의 개인 두 번째 트리플 크라운이며 이번 시즌 남자부 6호다.

김지한은 3세트 20-19에서 서브 에이스로 트리플 크라운을 완성하며 팀 승리에 화려하게 마침표를 찍었다.

KB손해보험은 3세트 막판 23-23 동점을 만드는 데는 성공했으나 손준영의 서브 범실로 매치 포인트를 내준 뒤 한성정의 스파이크 서브를 막지 못해 4연패에 빠졌다.

KB손해보험은 3승 16패, 승점 14로 여전히 리그 최하위다.

홍상혁이 13점으로 분전했으나 공격을 책임져야 할 안드레스 비예나(등록명 비예나)가 13점에 그친 게 뼈아팠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6643 울버햄프턴 감독의 걱정…"황희찬, 아시안컵으로 자리 비울텐데" 축구 2023.12.28 192
16642 NBA 고든, 개에 물려 21바늘 꿰매…당분간 결장 불가피 농구&배구 2023.12.28 164
16641 '아시안컵 도전' 클린스만호 초호화 명단 발표…김지수 발탁 축구 2023.12.28 186
16640 야마모토, 역대 MLB 투수 최고 보장액에 다저스 공식 입단 야구 2023.12.28 254
16639 멀티골+EPL 첫 두 자릿수 득점…황희찬, 브렌트퍼드전 MOM 선정 축구 2023.12.28 170
16638 KLPGA, 내년부터 회원이 출산하면 최대 500만원 지원 골프 2023.12.28 175
16637 폰푼 앞세운 IBK기업은행, 여자배구 '경계 대상 1호'로 발돋움 농구&배구 2023.12.28 160
16636 MLB닷컴 "이정후 영입에도 구멍 많은 SF, 김하성 고려해야" 야구 2023.12.28 257
16635 '멀티골' 황희찬, EPL 데뷔 첫 두 자릿수 득점…부상으로 교체(종합) 축구 2023.12.28 177
16634 여자프로농구 퓨처스리그 내년 1월 2일 개막 농구&배구 2023.12.28 129
16633 스트라이커 조규성 "카타르 아시안컵, 또 하나의 변환점 될 것" 축구 2023.12.28 146
16632 다산베아채 골프&리조트,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 기탁 골프 2023.12.28 194
열람중 김지한 트리플크라운…남자배구 우리카드, 4연승으로 선두 질주 농구&배구 2023.12.28 159
16630 NBA 오클라호마시티, 미네소타 제압…선발 전원 두 자릿수 득점 농구&배구 2023.12.28 154
16629 K리그2 부산, U-18팀 사령탑에 최광희 감독 선임 축구 2023.12.28 150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