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닷컴 "마이너 3년 차 조원빈, 세인트루이스 대표 유망주"

뉴스포럼

MLB닷컴 "마이너 3년 차 조원빈, 세인트루이스 대표 유망주"

빅스포츠 0 238 2024.01.05 00:20
조원빈
조원빈

[조원빈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3년 차 마이너리거 조원빈(20·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024시즌 팀에서 가장 기대되는 유망주로 선정됐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페이지 MLB닷컴은 4일(한국시간) 30개 구단별로 올해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주를 한 명씩 뽑아 소개했다.

메이저리그 도전 3년 차를 보내는 조원빈은 세인트루이스 차례에 이름 석 자를 당당히 올렸다.

MLB닷컴은 "조원빈의 첫 두 시즌은 프로 무대에 입지를 다지기 위한 적응기였다. 2024년이 도약하는 해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작년 8월 스무살이 된 왼손 장타자 조원빈은 평균 이상의 힘을 뽐낼 잠재력이 있다"면서 "투수에게 유리한 (마이너리그 싱글A) 플로리다 스테이트리그에서 벗어난다면 크게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2021년 조원빈은 KBO 신인드래프트를 포기하고 미국행 비행기에 올라 세인트루이스 구단과 50만 달러 수준의 계약을 맺었다.

첫해인 2022년 루키리그인 플로리다 콤플렉스 리그에서 26경기 타율 0.211(76타수 16안타) 1홈런 3타점으로 부진했던 조원빈은 지난해 싱글A 플로리다 스테이트리그로 승격해 105경기 타율 0.270(378타수 102안타) 7홈런 52타점으로 활약했다.

키 185㎝, 몸무게 90㎏의 조원빈은 2022 KBO 신인드래프트 당시 세 손가락 안에 꼽히는 외야수 유망주였다.

좌투좌타의 조원빈은 고교 3년 통산 타율 0.362, 홈런 5개, 도루 30개, 타점 29개, 장타율+출루율(OPS) 1.073을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6966 클린스만호, UAE서 벤투 감독과 인사…아시안컵 맞대결 성사될까 축구 2024.01.05 167
16965 [프로배구 중간순위] 4일 농구&배구 2024.01.05 170
16964 3라운드 마친 프로농구, 관중 24%·입장 수입 37% 증가 농구&배구 2024.01.05 163
열람중 MLB닷컴 "마이너 3년 차 조원빈, 세인트루이스 대표 유망주" 야구 2024.01.05 239
16962 프로야구 삼성, 새 외인 투수 레이예스 영입…뷰캐넌과 결별 야구 2024.01.05 250
16961 성유진 프로 후원회, 유원골프재단에 장학금 1천만원 기부 골프 2024.01.04 199
16960 로슨 vs 워니 vs 배스…올해 최고 외국인 선수 전문가 의견은? 농구&배구 2024.01.04 183
16959 K리그1 국내 선수 연봉킹은 'MVP' 김영권…15억원 넘어 축구 2024.01.04 212
16958 '슈퍼컵 우승 결승골' 이강인, MOM 선정…"PSG에 있어서 행복해" 축구 2024.01.04 226
16957 셰플러, 2회 연속 PGA 투어 올해의 선수…콜은 신인상 골프 2024.01.04 222
16956 KBO 불펜투수 포스팅 도전사…처음 제대로 문 연 고우석 야구 2024.01.04 300
16955 '14㎏ 감량' 박종훈 "야구장 올 때 얼굴 가릴 정도로 자책했죠" 야구 2024.01.04 307
16954 미국 언론 "고우석, 샌디에이고와 2년 450만달러에 합의" 야구 2024.01.04 343
16953 샌디에이고 고우석, 2+1년 최대 940만달러 받는다(종합2보) 야구 2024.01.04 291
16952 KCC오토, 박민지 등 프로골퍼 11명과 후원 협약 골프 2024.01.04 232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