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진 프로 후원회, 유원골프재단에 장학금 1천만원 기부(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023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한 성유진의 후원회가 유원골프재단에 장학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장학금은 지난해 상반기 성유진이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후원회원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적립한 기금으로 마련됐으며, 골프 꿈나무 육성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성유진은 2017년 골프존 엘리트 아카데미 교육 장학생으로 선발됐으며, 2022년 KLPGA 투어 롯데오픈에서 우승한 뒤 기부금 2천만원을 유원골프재단에 전달한 바 있다.
성유진은 지난해 12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를 공동 7위로 통과, 2024시즌은 미국으로 활동 무대를 옮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