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수비수 황석호, K리그1 울산으로…홍명보 감독과 재회

뉴스포럼

베테랑 수비수 황석호, K리그1 울산으로…홍명보 감독과 재회

빅스포츠 0 238 2024.01.08 12:21
울산 황석호
울산 황석호

[울산 현대 HD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베테랑 수비수 황석호를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리그 3연패와 대한축구협회(FA)컵 우승을 목표로 삼은 울산은 다양한 수비 포지션을 맡을 수 있는 황석호의 가세로 뒷문을 더욱 보강한다.

2012년 일본 J리그 산프레체 히로시마에서 프로에 데뷔한 황석호는 중국 슈퍼 리그 톈진 터다에서 뛴 2017년을 제외하고는 지난 시즌까지 줄곧 일본 무대를 누볐다.

가시마 앤틀러스, 시미즈 S-펄스, 사간도스에서 뛰며 세 차례 J리그 우승을 비롯해 J리그 슈퍼컵, 리그컵에서도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12 런던 올림픽에서는 현재 울산 사령탑인 홍명보 올림픽 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아 주전 센터백으로 전 경기를 풀타임으로 소화하고 한국의 동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울산은 "많은 우승 경험을 가지고, 다양한 수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황석호가 2024시즌 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황석호의 옛 스승인 홍명보 감독, 대표팀 옛 동료들과의 호흡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황석호는 "K리그 팀 유니폼을 입고 뛰어 본 적이 아직 없다. 이제는 모국 팬의 더 큰 응원을 받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7138 K리그2 안양, 지난 시즌 베스트11 수비수 김동진과 재계약 축구 2024.01.08 227
17137 빅리그 복귀한 페디 "자신감 최고조…한국 경험은 어메이징" 야구 2024.01.08 264
17136 MLB 임직원 절반 "올해 NL 신인왕, 야마모토가 받을 것" 야구 2024.01.08 343
17135 '평균 30점' kt 배스, 프로농구 3라운드 MVP 농구&배구 2024.01.08 177
17134 아스널, FA컵서 리버풀에 완패…맨시티는 허더즈필드 대파 축구 2024.01.08 243
17133 '승격 청부사' 남기일, 중국프로축구 허난 사령탑으로 축구 2024.01.08 236
17132 LA다저스, 오타니와 日강진 피해지역 기부 전하며 '일본해' 표기 야구 2024.01.08 275
열람중 베테랑 수비수 황석호, K리그1 울산으로…홍명보 감독과 재회 축구 2024.01.08 239
17130 'PGA 72홀 최다 버디 신기록' 임성재 "한국서 겨울 잘 보낸 덕" 골프 2024.01.08 188
17129 브라질 축구 대표팀 사령탑에 주니오르 상파울루 감독 내정 축구 2024.01.08 235
17128 변화 앞둔 KBO, 오석환 신임 심판위원장 선임 야구 2024.01.08 296
17127 해마다 새 얼굴…프로야구 다승·세이브 올해 1위 주인공은 야구 2024.01.08 294
17126 오승환, 새해 최고령 세이브 기록 도전…임창용 넘어설까 야구 2024.01.08 298
17125 PSG, 프랑스컵 64강서 6부 팀에 9-0 골 잔치…음바페 해트트릭 축구 2024.01.08 234
17124 [PGA 최종순위] 더 센트리 골프 2024.01.08 173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