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리그 최초 여자 감독 볼코벡, 마이애미 임원으로 이적

뉴스포럼

마이너리그 최초 여자 감독 볼코벡, 마이애미 임원으로 이적

빅스포츠 0 357 2024.01.10 12:20
레이철 볼코벡 감독
레이철 볼코벡 감독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최초의 여자 감독인 레이철 볼코벡(36)이 현장을 떠나 임원으로 새로운 경력을 쌓는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볼코벡이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마이너리그 선수 육성 임원으로 영입됐다고 10일(한국시간) 전했다.

소프트볼 선수 출신인 볼코벡은 2012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 마이너리그팀에서 미국프로야구 최초의 여자 컨디셔닝 코치가 됐다.

2016년에는 휴스턴 애스트로스 산하 마이너리그 코치로 뛴 볼코벡은 2019년 뉴욕 양키스로 옮기며 타격 코치로 보직을 바꿨다.

2022년 1월에는 마침내 싱글A팀인 탬파 타폰스 사령탑에 올라 미국 마이너리그팀에서 최초의 여자 감독이 됐다.

볼코벡 감독은 2시즌 동안 122승 136패를 기록했다.

볼코벡을 영입한 마이애미는 메이저리그 최초의 여성 임원인 킴 응 단장을 선임했던 팀이다.

2021∼2023시즌 마이애미를 이끈 응 단장은 220승 266패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팀을 포스트시즌에 진출시켰으나 시즌 뒤 구단과 재계약 조건에 이견을 보여 마이애미를 떠났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7239 MLB 부사장 만난 오세훈…'서울시리즈' 계기로 파트너십 강화 야구 2024.01.11 297
17238 K리그1 대전, 김포서 뛴 공격수 송창석 영입 축구 2024.01.11 213
17237 새 KIA 투수 크로우 "전 KBO리거 와이드너와 대학시절 룸메이트" 야구 2024.01.10 316
17236 [부고] 최홍석(전 프로배구 OK금융그룹 선수)씨 별세 농구&배구 2024.01.10 177
17235 K리그2 서울 이랜드, FC서울 레전드 오스마르 영입 축구 2024.01.10 256
17234 K리그 '추춘제' 왜 찬성·반대하나…구단 운영자 의견 들어보니 축구 2024.01.10 274
17233 NC 새 외국인 투수 카스타노 "팀에 우승 안겨 페디 넘어설 것" 야구 2024.01.10 328
17232 K리그 추춘제 전환?…기업구단은 '찬성'·시도민은 '반대' 우위 축구 2024.01.10 269
17231 R마드리드, '김민재 동료' 데이비스에 눈독 '뮌헨과 재계약 마!' 축구 2024.01.10 261
17230 '2부의 반란' 미들즈브러, 리그컵 준결승 1차전서 첼시 격파 축구 2024.01.10 231
17229 일본 축구, 클린스만호 조별리그 상대 요르단에 6-1 대승 축구 2024.01.10 264
17228 LPGA 박세리 골프대회 공식 명칭은 '퍼 힐스 세리 박 챔피언십' 골프 2024.01.10 218
17227 벨 감독·신만길 AFC 부총장, 축구종합센터 건립에 1천만원 기부 축구 2024.01.10 280
17226 프로농구 올스타, 팬 120명과 '커피 한 잔, 추억 한 스푼' 농구&배구 2024.01.10 198
17225 '예비 아빠' 김시우의 새해…퍼터 바꾸고, 마인드컨트롤 기르고 골프 2024.01.10 18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