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프로다'…2025 K리그 아카데미 신인선수과정 개최

뉴스포럼

'우리는 프로다'…2025 K리그 아카데미 신인선수과정 개최

빅스포츠 0 176 02.15 00:21
배진남기자
'2025 K리그 아카데미 신인선수 과정'에 참가한 프로축구 새내기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5 K리그 아카데미 신인선수 과정'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날 청주 엔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올 시즌 K리그 신인선수 123명이 참석했다.

한웅수 연맹 부총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 K리그 구성 및 시스템 소개 ▲ 부정 방지 및 윤리 교육 ▲ 프로선수의 재무관리 ▲ 인터뷰 교육 및 실습 ▲ 도핑 방지 교육 ▲ 생명나눔 캠페인 순으로 교육이 이어졌다.

팀워크 레크리에이션 활동 시간도 가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3591 '15년 천적 관계' 청산한 K리그1 대전…황선홍 "과정 보완해야" 축구 02.16 179
33590 NC 타자들이 스프링캠프에서 주목하는 투수 전루건·김민규 야구 02.16 161
33589 [프로축구 광주전적] 광주 0-0 수원FC 축구 02.16 188
33588 이소미, 유럽여자골프 준우승…윤이나, 공동 4위 골프 02.16 174
33587 프로야구 KIA, 미국 스프링캠프서 선수단 멘털 관리 교육 야구 02.16 182
33586 K리그 개막전 찾은 홍명보 "일본처럼 유럽 사무소 필요해" 축구 02.16 121
33585 [프로축구 포항전적] 대전 3-0 포항 축구 02.16 177
33584 교체출전한 송명근 17점…우리카드, 삼성화재에 짜릿한 역전승 농구&배구 02.16 172
33583 2025 K리그 '개막 축포' 주인공은 대전 최건주…마사 도움 축구 02.16 184
33582 여자농구 신한은행, 최하위 하나은행 제압…4강 PO 경쟁 계속 농구&배구 02.16 134
33581 역대 가장 빠른 K리그1 개막…포근한 날씨에 "추춘제 되겠는데?" 축구 02.16 153
33580 장유빈, LIV 골프 이틀째도 버디 가뭄…공동 20위 골프 02.16 156
33579 정관장, 풀세트 접전 끝에 도로공사에 승리…2위 탈환은 실패(종합) 농구&배구 02.16 136
33578 [프로배구 전적] 15일 농구&배구 02.16 106
33577 역대 가장 빠른 K리그1 개막…포근한 날씨에 "추춘제 되겠는데?" 축구 02.16 205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