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보스턴, 우도카 감독의 휴스턴 꺾고 '안방불패'

뉴스포럼

NBA 보스턴, 우도카 감독의 휴스턴 꺾고 '안방불패'

빅스포츠 0 186 2024.01.15 00:21

우도카, 성 비위로 보스턴에서 징계받고 휴스턴 감독으로 복귀

보스턴의 제일런 브라운(왼쪽)
보스턴의 제일런 브라운(왼쪽)

[USA TODAY Sports=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가 2022년까지 사령탑이었던 이메 우도카 감독이 이끄는 휴스턴 로키츠를 꺾고 '안방불패' 기록을 이어갔다.

보스턴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TD가든에서 열린 2023-2024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휴스턴을 145-113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제일런 브라운이 32점, 제이슨 테이텀이 27점을 넣어 완승을 이끌었다.

보스턴은 30승 9패로 동부 콘퍼런스 선두를 지켰고, 이번 시즌 홈에서 19승 무패의 기록을 이어갔다.

보스턴과 대결한 휴스턴의 사령탑은 2022년까지 보스턴을 이끌었던 우도카 감독이었다.

휴스턴의 우도카 감독
휴스턴의 우도카 감독

[AP=연합뉴스]

우도카 감독은 2022년 '짠물 수비'를 앞세워 보스턴을 챔피언 결정전까지 진출시킨 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패했다.

우도카는 2022-2023시즌을 앞두고 구단 직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사실이 드러나 한 시즌 징계를 받은 뒤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하지만 우도카는 보스턴에서의 지도력을 인정받아 작년 4월 휴스턴 사령탑으로 복귀했고 이번 시즌 처음 보스턴과 대결했다.

경기에서는 보스턴의 완승이었다.

브라운은 3쿼터에서만 21점을 몰아쳐 휴스턴의 추격을 112-86으로 멀찌감치 따돌렸다.

테이텀은 4쿼터에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다 두 번째 테크니컬 파울을 받아 퇴장당했다. 이번 시즌 두 번째이자. 6주 만의 퇴장이었다.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는 올랜도 매직을 112-100으로 꺾고 서부 콘퍼런스 공동 선두에 올랐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37점을 넣어 승리를 이끌었다.

27승 11패가 된 오클라호마시티는 경기가 없었던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14일 NBA 전적]

보스턴 145-113 휴스턴

워싱턴 127-99 애틀랜타

뉴욕 106-94 멤피스

밀워키 129-118 골든스테이트

오클라호마시티 112-100 올랜도

뉴올리언스 118-108 댈러스

시카고 122-116 샌안토니오

유타 132-125 LA 레이커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7404 남자배구 선두 우리카드, 한국전력에 역전패해 4연패 수렁 농구&배구 2024.01.15 201
17403 공아지팀, 프로농구 올스타전서 크블몽팀 제압…51점 워니 MVP 농구&배구 2024.01.15 204
17402 [아시안컵] '황소' 황희찬 혹사 우려에 "피곤해도 힘들다는 말 잘 안 해" 축구 2024.01.15 259
열람중 NBA 보스턴, 우도카 감독의 휴스턴 꺾고 '안방불패' 농구&배구 2024.01.15 187
17400 현대건설-정관장 만난 여자배구 수원 경기, 시즌 9번째 매진 농구&배구 2024.01.15 197
17399 [프로배구 전적] 14일 농구&배구 2024.01.15 177
17398 첫 올스타전서 '51점 괴력'으로 MVP…워니 "뛰어보니 다르더라" 농구&배구 2024.01.15 187
17397 여자배구 1위 현대건설 힘은 "아빠 같은 감독, 친구 같은 언니" 농구&배구 2024.01.15 193
17396 안병훈, PGA 투어 소니오픈 3R 공동 4위…선두와 3타 차 골프 2024.01.15 194
17395 [아시안컵] 일본 매체 선정 자국 대표팀 랭킹 2위 구보, 3위 엔도…1위는? 축구 2024.01.15 267
17394 현대건설 '벽', 정관장보다 높았다…셧아웃 승리로 선두 질주(종합) 농구&배구 2024.01.15 204
17393 허예은 17점에 스틸…여자농구 KB, 우리은행 꺾고 선두 질주 농구&배구 2024.01.15 176
17392 [여자농구 중간순위] 14일 농구&배구 2024.01.15 170
17391 선수의 춤·감독의 '몸개그'…만원 관중에 화답한 프로농구 별들 농구&배구 2024.01.15 176
17390 김학범호 K리그1 제주, '전천후 멀티플레이어' 김태환 영입 축구 2024.01.14 29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