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제주, 'AG 금메달' 미드필더 김정민 영입

뉴스포럼

K리그1 제주, 'AG 금메달' 미드필더 김정민 영입

빅스포츠 0 209 2024.01.21 00:20
제주에 입단한 미드필더 김정민
제주에 입단한 미드필더 김정민

[제주 유나이티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김학범 감독의 지휘 아래 한국 축구의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탠 미드필더 김정민(24)이 '김학범호 제주'에 합류했다.

제주 유나이티드는 20일 "미드필더 김정민을 영입해 중원을 강화했다"라며 "김정민은 탄탄한 신체조건(182㎏, 80㎏)뿐만 아니라 정교한 패스와 강력한 슈팅으로 제주 중원에 새로운 시너지를 불어 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민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때 '김학범호'의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도 출전해 한국의 준우승을 맛봤다.

다만 프로 무대에서는 큰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2018년 레드불 잘츠부르크에 입단한 김정민은 FC 리퍼링, FC 아드미라 바커 뫼들링, 비토리아SC를 거쳐 2021년 3월 강원FC로 임대 이적했다. 이후 부산 아이파크와 FC 안양 등 K리그2에서 뛰었다.

올해 제주 지휘봉을 잡은 김학범 감독은 김정민의 잠재력을 인정해 영입에 나섰다.

김정민은 "김학범 감독님과 다시 함께 할 수 있어서 좋다"라며 "제주 구성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7667 여자농구 삼성생명, BNK 7연패 빠뜨리고 5할 승률 복귀 농구&배구 2024.01.21 154
열람중 K리그1 제주, 'AG 금메달' 미드필더 김정민 영입 축구 2024.01.21 210
17665 NBA 피닉스 '52점 폭발' 부커 앞세워 뉴올리언스 꺾고 4연승 농구&배구 2024.01.21 157
17664 황인범이 살린 클린스만호, 아시안컵 요르단전 2-2 진땀 무승부(종합) 축구 2024.01.21 243
17663 광주일고 야구부 '창단 100주년 기념식' 개최 야구 2024.01.21 288
17662 SK 오세근 "나도 '노인즈'…감독님이 자꾸 괜찮냐고 물어보셔" 농구&배구 2024.01.21 162
17661 [여자농구 중간순위] 20일 농구&배구 2024.01.21 149
17660 'MLB 마무리 최대어' 헤이더, 휴스턴과 5년 1천271억원에 계약 야구 2024.01.20 302
17659 이경훈,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2R 3위…김시우는 5위 골프 2024.01.20 180
17658 리디아 고, LPGA 개막전 2라운드 공동 선두…유해란 공동 21위 골프 2024.01.20 196
17657 [아시안컵] 신태용호 인도네시아, K리거 아스나위 앞세워 베트남 격파 축구 2024.01.20 276
17656 프로야구 SSG, 내야수 김성현과 3년 6억원 다년 계약 야구 2024.01.20 305
17655 이재성 소속팀 마인츠-우니온 베를린 경기 악천후에 연기 축구 2024.01.20 303
17654 진학 빌미로 8천만원 받은 초교 야구부 감독…구속영장 기각 야구 2024.01.20 315
17653 주급 6억에 사우디 갔던 'LGBT 지지자' 헨더슨 "변한 적 없다" 축구 2024.01.20 280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