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김혜성, 6억5천만원에 계약…KBO리그 8년 차 최고 연봉

뉴스포럼

키움 김혜성, 6억5천만원에 계약…KBO리그 8년 차 최고 연봉

빅스포츠 0 334 2024.01.23 00:21
역시 김혜성
역시 김혜성

2023년 11월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예선 2차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8회초 1사 1루에서 김혜성이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김혜성(24)이 KBO리그 역대 8년 차 최고 연봉 기록을 경신했다.

키움은 22일 김혜성과 전년 대비 2억3천만원(54.8%) 오른 연봉 6억5천만원에 사인했다고 밝혔다.

종전 8년 차 최고 연봉 기록인 나성범(KIA 타이거즈)의 5억5천만원을 가뿐히 넘어섰다.

김혜성은 2024시즌 팀 내 최고 연봉과 최고 인상액 기록도 보유하게 됐다.

작년까지만 해도 김혜성 연차의 최고 연봉 기록은 입단 동기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차지였다.

3∼7년 차 최고 연봉 기록을 갈아치웠던 이정후가 미국프로야구(MLB)로 떠나자 김혜성이 빈자리를 채운 것이다.

김혜성은 지난 시즌 137경기 타율 0.335(556타수 186안타) 104득점 57타점으로 활약하며 3년 연속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김혜성도 2024시즌을 마친 뒤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도전할 계획이다.

키움은 김혜성을 비롯해 2024시즌 연봉 계약 대상자 44명 전원과 계약을 마쳤다.

지난 시즌 중반에 합류한 이주형은 작년 연봉의 두배인 6천600만원을 받아 최고 인상률(100.0%)을 기록했다.

김휘집은 3천600만원(48.60%) 상승한 1억1천만원에 도장을 찍어 데뷔 후 첫 억대 연봉을 받는다.

반면 지난 2년간 타격 부진에 빠진 베테랑 이용규는 작년보다 1억원(-33.3%) 적은 2억원에 사인했다.

이용규
이용규 '안타 좋았어'

2023년 8월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1사 1루 키움 이용규가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열람중 키움 김혜성, 6억5천만원에 계약…KBO리그 8년 차 최고 연봉 야구 2024.01.23 335
17756 박지수 20점…여자농구 KB, 7연승 내달리며 선두 질주 농구&배구 2024.01.23 175
17755 프로농구 강혁 감독대행 "PO 보다 변해가는 모습 보여 줄 터" 농구&배구 2024.01.23 177
17754 K리그1 전북, 브라질 트리오 구축…공격수 비니시우스 영입 축구 2024.01.23 256
17753 [여자농구 청주전적] KB 67-57 삼성생명 농구&배구 2024.01.23 164
17752 [프로농구 서울전적] 한국가스공사 88-75 SK 농구&배구 2024.01.23 161
17751 [여자농구 중간순위] 22일 농구&배구 2024.01.23 159
17750 프로야구 두산, 2024년 신인 선수 부모 초청 행사 야구 2024.01.23 287
17749 NBA 클리퍼스, 종료 5분 전부터 22-0…브루클린에 역전승 농구&배구 2024.01.23 165
17748 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의 상승세, SK도 잡았다 농구&배구 2024.01.23 169
17747 원주시, 보조금 부당 집행 '수사 의뢰'…해당 협회 "보복 감사"(종합) 야구 2024.01.23 294
17746 KLPGA 투어 2024시즌 3월 개막…대회당 평균 상금 10억원 돌파 골프 2024.01.23 175
17745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18세 이하부 '비목재 배트' 전환 공청회 야구 2024.01.23 292
17744 10개국 선수·감독 한자리에…V리그 '올스타 유니버스' 개봉박두 농구&배구 2024.01.22 195
17743 여자배구 흥국생명, '빅유닛' 랜디 존슨의 딸 윌로우 영입 농구&배구 2024.01.22 206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