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신더가드와 로렌젠, MLB 16개 구단 앞에서 불펜 투구

뉴스포럼

FA 신더가드와 로렌젠, MLB 16개 구단 앞에서 불펜 투구

빅스포츠 0 267 2024.01.25 00:21
FA 투수 노아 신더가드
FA 투수 노아 신더가드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 투수 노아 신더가드(31)와 마이클 로렌젠(32)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16개 구단 관계자 앞에서 불펜 투구를 했다.

MLB닷컴과 팬사이디드는 24일(한국시간) "신더가드와 로렌젠이 캘리포니아주에서 인상적인 쇼케이스를 열었다"며 "신더가드는 시속 92∼95마일(148∼153㎞)의 빠른 공을 던졌다"고 전했다.

신더가드와 로렌젠은 FA 시장에 남은 선수 중 주목받는 투수다.

'류현진(36)이 필요한 구단'으로 자주 언급되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신더가드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

신더가드는 2015년 뉴욕 메츠에서 빅리그에 데뷔했고, 시속 160㎞를 넘나드는 빠른 공을 던져 '토르'라는 별명을 얻었다.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고 2020시즌 재활에 전념한 신더가드는 아직 예전 구속을 회복하지는 못했다. 지난해 신더가드의 직구 평균 구속은 시속 148㎞였다.

MLB닷컴은 "신더가드가 잃어버린 구속을 조금씩 되찾고 있다"고 전했다.

로렌젠은 지난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9승 9패 평균자책점 4.18을 올렸다.

팬사이디드는 "로렌젠은 남은 FA 투수 중 블레이크 스넬과 조던 몽고메리 다음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7862 "NBA 밀워키 새 사령탑에 리버스 전 필라델피아 감독" 농구&배구 2024.01.25 144
17861 원태인 4억 3천만원…프로야구 삼성 연봉 계약 완료 야구 2024.01.25 263
17860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올스타전 29일 개최 농구&배구 2024.01.25 128
17859 김민재 빠진 뮌헨, 다이어 데뷔…우니온 베를린 1-0 제압 축구 2024.01.25 237
17858 프로야구 키움, 애리조나-가오슝 캠프로 시즌 준비…29일 출국 야구 2024.01.25 259
17857 [아시안컵] 한일전 기대한 모리야스 감독 "최고 수준의 경기 펼쳐질 것" 축구 2024.01.25 252
17856 프로농구 SK, 27일 홈 경기서 KBL 최초 300만 관중 돌파 농구&배구 2024.01.25 154
17855 축구사랑나눔재단·선수협, 신영록·유연수에게 1천만원씩 후원 축구 2024.01.25 226
17854 프로농구 정관장 아반도, 오누아쿠에 법적 대응 안하기로 농구&배구 2024.01.25 142
17853 MLB 거포 호스킨스, 밀워키와 2년 3천400만달러 계약 야구 2024.01.25 233
17852 호날두 또 노쇼? 부상에 방중 친선경기 취소…中축구팬들 '부글'(종합) 축구 2024.01.25 247
17851 [영상] 중국투어 하루전 취소, 팬들 '폭발'…호날두 "미안해" 공개사과 축구 2024.01.25 242
17850 여자농구 신한은행, 탈꼴찌 넘어 4강 티켓 도전 농구&배구 2024.01.25 132
17849 [아시안컵] 일본, 신태용의 인니 3-1 완파…16강 한일전 가능성↑ 축구 2024.01.25 226
열람중 FA 신더가드와 로렌젠, MLB 16개 구단 앞에서 불펜 투구 야구 2024.01.25 268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