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보니스 덩크…NBA 새크라멘토, 골든스테이트에 짜릿한 승리(종합)

뉴스포럼

사보니스 덩크…NBA 새크라멘토, 골든스테이트에 짜릿한 승리(종합)

빅스포츠 0 141 2024.01.27 00:20

시아캄, 새 팀 인디애나에서 트리플더블로 승리 견인

미네소타, 고베르의 앨리웁 덩크로 브루클린 격파

도만타스 사보니스의 덩크
도만타스 사보니스의 덩크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새크라멘토 킹스가 도만타스 사보니스의 덩크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새크라멘토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3-2024 NBA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를 134-133으로 물리쳤다.

사보니스(18점·13어시스트)는 132-133으로 뒤지던 4쿼터 종료 22초 전 덩크를 꽂아 전세를 뒤집었다.

39점을 넣으며 새크라멘토의 공격을 이끈 해리슨 반스는 마지막 공격에 나선 골든스테이트 조나탕 쿠밍가의 레이업을 블록해 승리를 지켰다.

골든스테이트의 스테픈 커리는 3점슛 6개를 포함해 33점을 넣었지만, 승패를 뒤집지 못했다.

인디애나의 파스칼 시아캄
인디애나의 파스칼 시아캄

[AP=연합뉴스]

파스칼 시아캄은 트리플더블로 새로운 팀 인디애나 페이서스에 승리를 선물했다.

시아캄은 인디애나주 게인브리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경기에서 26점에 13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활약하며 134-122,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18일 토론토 랩터스에서 인디애나로 트레이드된 시아캄은 팀의 3연패를 끊는 데도 힘을 보탰다.

인디애나는 12점 차로 쫓기던 3쿼터 초반 시아캄의 3점 플레이를 포함해 연속 10점을 넣으며 격차를 벌려 갔다.

필라델피아는 간판스타 조엘 엠비드가 31점을 넣으며 분전했지만, 연승 행진을 6에서 마감했다.

닉 클랙스턴(왼쪽)과 뤼디 고베르
닉 클랙스턴(왼쪽)과 뤼디 고베르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뉴욕주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뤼디 고베르(10점·13리바운드)의 앨리웁 덩크로 브루클린 네츠에 96-94의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94-94로 맞서던 4쿼터 종료 58초 전 고베르는 칼 앤서니 타운스(27점)의 고공 패스를 그대로 덩크로 연결, 결승 점수를 뽑았다.

브루클린은 종료 2초 전 미칼 브리지스가 자유투를 얻었지만, 첫 번째 자유투를 놓치는 바람에 동점의 기회를 날려 버렸다.

지난 시즌 챔피언 덴버 너기츠는 뉴욕 닉스에 84-122로 패하는 수모를 당했다.

덴버는 3점슛 성공률이 19.2%에 불과했고, 니콜라 요키치만이 31득점, 11리바운드로 고군분투했다.

[26일 NBA 전적]

인디애나 134-122 필라델피아

유타 123-108 워싱턴

미네소타 96-94 브루클린

보스턴 143-110 마이애미

뉴욕 122-84 덴버

새크라멘토 134-133 골든스테이트

LA 레이커스 141-132 시카고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7935 K리그1 복귀 노리는 수원 삼성, 풀백 최지묵 영입 축구 2024.01.27 208
17934 프로야구 두산 신인 김택연·전다민, 1군 스프링캠프 합류 야구 2024.01.27 245
열람중 사보니스 덩크…NBA 새크라멘토, 골든스테이트에 짜릿한 승리(종합) 농구&배구 2024.01.27 142
17932 프로야구 kt, FA 불펜 주권과 2+2년 최대 16억원 잔류 계약 야구 2024.01.27 284
17931 [아시안컵] 인니 첫 16강 신태용·한국과 무승부 김판곤…축구 한류 통했다 축구 2024.01.27 214
17930 문성민·배유나와 빙속 제갈성렬, 프로배구 올스타전 해설 농구&배구 2024.01.26 189
17929 K리그1 울산, '네 번째 ★' 새긴 2024시즌 유니폼 공개 축구 2024.01.26 281
17928 김성현, PGA 파머스 오픈 둘째 날 공동 10위…임성재는 컷 탈락(종합) 골프 2024.01.26 212
17927 손흥민 빠진 토트넘에 매디슨 복귀…포스테코글루 감독도 반색 축구 2024.01.26 281
17926 KIA 최지민·윤영철, 연봉 3배 뛰어올라…박찬호는 3억원 계약 야구 2024.01.26 329
17925 [아시안컵] 한국 다음 상대는 사우디…신태용호 인니 16강행 바늘구멍 통과 축구 2024.01.26 299
17924 [아시안컵] 외국 기자들도 "이제 안 무섭다"…'티슈 호랑이' 전락한 한국 축구 2024.01.26 290
17923 [아시안컵] 김민재 따돌린 158㎝ 공격수 "뭐든 일어날 수 있는 게 축구" 축구 2024.01.26 280
17922 빅리그 진출 원하는 사사키, 일본 유일한 미계약자…노조도 탈퇴 야구 2024.01.26 327
17921 농구협회, 이사회서 부결된 남자 3대3 대표팀 감독 재공모 농구&배구 2024.01.26 186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