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말레이시아 동점골 내줬을 때 왜 웃었나?" 클린스만 대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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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말레이시아 동점골 내줬을 때 왜 웃었나?" 클린스만 대답은

빅스포츠 0 229 2024.01.31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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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BFSC7JAa0k

(서울=연합뉴스) "일본을 피했다고요? 전혀 아닙니다. 불안했던 예감이 적중했기 때문에 웃은 것입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2023 아시안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조 2위로 올라 '일본을 피했다'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만약 한국이 조 1위였다면 일본과 16강전을 펼쳐 힘든 싸움을 벌였을 것으로 보는 시선이 많았는데요.

클린스만 감독은 29일 카타르 도하의 미디어센터(MMC)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일본을 전혀 피할 생각도, 의도도 없었다"면서 "조 1위로 다음 라운드 올라가는 게 목표였다. 조별리그 3차전 말레이시아전에서 85%의 점유율과 30개에 가까운 많은 코너킥을 얻었지만, 마무리를 짓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말레이시아전 마지막 골을 실점했을 땐 예측했던 부분이 그대로 나와서 웃음이 나온 것"이라고 해명했는데요.

클린스만 감독은 말레이시아전(3-3)에서 실점을 하고도 미소를 지어 국내 여론의 질타를 받았고, 해외 언론들도 의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번 사우디전은 현역 시절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은 공격수 출신 동갑내기 두 감독의 승부라는 점도 볼거리입니다.

선수들에게 많은 자유를 주지만 전술이 없다는 비판을 받는 클린스만 감독(독일)이 현재 세계에서 가장 비싼 몸값(약 362억5천만원)의 스타 감독 로베르토 만치니를 맞아 어떻게 승리를 가져올지 기대가 모이는 상황인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허지송

영상: 연합뉴스TV·로이터·AFP·유튜브 KFATV_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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