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만, LIV 골프 시즌 개막전 2R 선두…람은 4타 차로 2위

뉴스포럼

니만, LIV 골프 시즌 개막전 2R 선두…람은 4타 차로 2위

빅스포츠 0 170 2024.02.04 12:20
호아킨 니만
호아킨 니만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호아킨 니만(칠레)이 LIV 골프 2024시즌 개막전 LIV 골프 마야코바(총상금 2천만 달러)에서 연이틀 선두를 달렸다.

니만은 4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카말레온 골프코스(파71·7천56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 합계 13언더파 129타인 니만은 공동 2위 욘 람(스페인), 딘 버미스터(남아공)를 4타 차로 따돌리고 1위 자리를 지켰다.

2022년 9월 LIV 골프에 진출한 니만은 LIV 대회에서 아직 우승은 없고, 3위 두 차례가 최고 성적이다.

이날 니만은 1라운드에서의 기세를 이어가진 못했으나 경쟁자들과 격차를 유지했다.

니만은 전날 버디 10개와 이글 1개를 묶어 12언더파 59타를 기록, LIV 골프 역대 두 번째 50대 타수를 기록했었다.

LIV 골프 데뷔전을 치르는 람은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버미스터와 공동 2위(9언더파 133타)에 올랐다.

단체전에서도 람이 이끄는 '레기온 13'(10언더파)은 니만의 '토크'(15언더파)를 5타 차로 추격했다.

단독 4위는 7언더파 135타를 친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다.

패트릭 리드, 브룩스 켑카, 찰스 하월 3세(이상 미국)가 나란히 공동 5위(5언더파 137타)에 자리했다.

교포 선수 케빈 나(미국)는 공동 16위(2언더파 140타), 대니 리(뉴질랜드)는 공동 29위(2오버파 144타)다.

욘 람
욘 람

[로이터=연합뉴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8351 맨유서 177경기 22골…세계적인 미드필더 펠라이니 은퇴 축구 2024.02.04 248
18350 [아시안컵] 요르단 골잡이 알타마리 부상 아닌 듯…"좀 지쳤을 뿐 건강" 축구 2024.02.04 241
18349 클라크, PGA투어 페블비치 3R서 코스레코드 60타로 선두(종합) 골프 2024.02.04 217
18348 클라크, PGA투어 페블비치 3R서 60타…코스 최저타 기록 골프 2024.02.04 201
18347 케인, 리그 24호골 꽝!…뮌헨은 묀헨글라트바흐에 3-1 역전승 축구 2024.02.04 258
18346 K리그1 챔피언 울산, 8일 카퍼레이드로 2024시즌 출정식 축구 2024.02.04 209
18345 [아시안컵] GK는 실수연발 주축 공격수는 성범죄혐의…내부에서 무너진 일본 축구 2024.02.04 196
18344 [아시안컵] 개최국 카타르, 우즈베크 승부차기 끝에 꺾고 4강 진출 축구 2024.02.04 216
18343 '땅쥐 굴'도 클라크의 페블비치 코스 레코드 도왔다 골프 2024.02.04 172
열람중 니만, LIV 골프 시즌 개막전 2R 선두…람은 4타 차로 2위 골프 2024.02.04 171
18341 [프로배구 중간순위] 3일 농구&배구 2024.02.04 158
18340 신지애, 호주여자골프 빅오픈 3R 공동 선두…윤이나는 13위 골프 2024.02.04 173
18339 [아시안컵] 호주 ABC 기자 "한국전, 내가 본 가장 괴로운 경기 중 하나" 축구 2024.02.04 223
18338 [아시안컵] 진짜 '스위퍼'로 나선 김민재…"도핑 검사실 스스로 청소" 축구 2024.02.04 218
18337 [프로농구 서울전적] 삼성 88-86 LG 농구&배구 2024.02.04 135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