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 요르단에 0-2 충격패…64년만의 아시안컵 우승 물거품

뉴스포럼

한국축구, 요르단에 0-2 충격패…64년만의 아시안컵 우승 물거품

빅스포츠 0 182 2024.02.07 12:21
희비교차
희비교차

(알라이얀=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6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전 한국과 요르단 경기. 요르단 무사 알타마리에게 두번째 골을 허용한 대표팀 선수들이 허탈해 하고 있다. 2024.2.7 [email protected]

(알라이얀=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클린스만호가 요르단에 충격패하며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도전을 멈췄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7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요르단에 0-2로 완패했다.

한국은 '아시아 최강'을 자처하면서도 1956년 제1회 대회와 1960년 제2회 대회에서 2연패를 이룬 뒤로는 한 번도 아시안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했다.

이번에는 손흥민(토트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뮌헨) 등 유럽 빅리거들이 공수에 포진해 역대 최강 전력이라는 평가까지 받아 우승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았으나 64년 만의 우승 도전은 결국 실패로 끝났다.

VAR 판독 기다리는 손흥민
VAR 판독 기다리는 손흥민

(알라이얀=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6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전 한국과 요르단 경기. 손흥민이 페널티킥 관련 주심의 VAR 판정을 기다리고 있다. 2024.2.7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8471 네이션스컵 16강 탈락 이집트, 쌍둥이 형제가 '감독·디렉터' 축구 2024.02.07 187
18470 [아시안컵] 클린스만호 미드필더 박용우 "제 실수로 실점…죄송하다" 축구 2024.02.07 192
18469 "3번 강등·3번 승격" 광주FC 다큐 9일 쿠팡플레이 공개 축구 2024.02.07 190
18468 정우영 빠진 슈투트가르트, DFB 포칼 8강서 탈락 축구 2024.02.07 201
열람중 한국축구, 요르단에 0-2 충격패…64년만의 아시안컵 우승 물거품 축구 2024.02.07 183
18466 '영원한 푸른 피' 커쇼, MLB 다저스에 남는다…"FA 계약 합의" 야구 2024.02.07 215
18465 U-20 여자 아시안컵 한 달 앞둔 박윤정호, 강진서 담금질 축구 2024.02.07 189
18464 [아시안컵] '사퇴 의사 없다'는 클린스만…거취 묻자 "한국 돌아간다"(종합) 축구 2024.02.07 196
18463 '작은 거인' 알투베, 휴스턴과 5년 1억2천500만달러 연장 계약 야구 2024.02.07 244
18462 [아시안컵] 근육 부상 안고 뛴 황희찬 "몸 관리 중요성·책임감 느껴" 축구 2024.02.07 205
18461 [아시안컵] 이강인 "지금 당장은 선수, 감독님 질타할 시기 아니다" 축구 2024.02.07 178
18460 [아시안컵] 김민재 없다고 이 정도라니…무너진 수비에 끝난 우승 도전 축구 2024.02.07 192
18459 '골프 황제' 우즈, 다음 주 중대 발표 암시…새 후원사 밝힐 듯 골프 2024.02.07 181
18458 [아시안컵] '해줘!'만 외치다 끝난 우승 도전…계획 없는 클린스만호 축구 2024.02.07 198
18457 [아시안컵 전적] 한국 0-2 요르단 축구 2024.02.07 183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