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영, 사우디 인터내셔널 첫날 공동 8위…신지애는 공동 20위

뉴스포럼

양희영, 사우디 인터내셔널 첫날 공동 8위…신지애는 공동 20위

빅스포츠 0 207 2024.02.16 12:22
신중하게 그린을 읽은 양희영.
신중하게 그린을 읽은 양희영.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 원정에 나선 양희영이 첫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양희영은 16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6언더파 66타를 때려 선두에 나선 패티 타와타나낏(태국)에 4타 뒤진 공동 8위.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와 맞먹는 상금을 내걸어 LPGA 투어 선수들이 대거 출전했다.

세계랭킹 포인트를 많이 받을 수 있어 2024 파리 올림픽 출전을 노리는 선수들에게는 세계랭킹을 올릴 좋은 기회다.

세계랭킹 15위 양희영과 16위 신지애는 6월까지 15위 이내에 들면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손에 넣는다.

신지애는 이븐파 72타를 적어내 공동 20위로 첫날을 마쳤다. 버디 4개를 잡아냈지만 보기도 4개가 나왔다.

LPGA 투어 신인 이소미도 신지애와 함께 공동 20위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임진희와 성유진은 공동 44위(2오버파 74타)에 머물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8888 롯데 김민석, 첫 청백전서 홈런 2개…신인 전미르는 시속 144㎞ 야구 2024.02.17 198
18887 시작도, 끝도 악연으로…1년도 못 채우고 떠나는 클린스만 축구 2024.02.17 218
18886 KBO, 우천 시 투수 교체·투수 3타자 상대 규정 세부 사항 확정 야구 2024.02.17 197
18885 中축구리그, 韓감독 잇단 영입…1·2부리그 합쳐 김대의 등 6명 축구 2024.02.17 209
18884 [영상] 클린스만 감독 경질…후임 물망 국내파 감독들은? 축구 2024.02.17 200
18883 [여자농구 부천전적] KB 71-64 하나원큐 농구&배구 2024.02.17 139
18882 [프로배구 전적] 16일 농구&배구 2024.02.17 132
18881 '탁구게이트' 손흥민·이강인, 3월 태극마크 달 수 있을까 축구 2024.02.17 193
18880 개막전 선발 유력한 kt 쿠에바스, 첫 불펜 투구 "만족스러워" 야구 2024.02.17 177
18879 부산세계탁구, '탁구게이트'에 한숨…선수들은 '우린 원팀'(종합) 축구 2024.02.17 189
18878 [프로배구 중간순위] 16일 농구&배구 2024.02.17 114
18877 작별 인사?…클린스만, 거취 발표 앞두고 SNS에 "놀라운 여정" 축구 2024.02.17 186
18876 '클린스만 경질 최종 수순' 축구협회 임원회의 개최…곧 발표(종합) 축구 2024.02.16 215
열람중 양희영, 사우디 인터내셔널 첫날 공동 8위…신지애는 공동 20위 골프 2024.02.16 208
18874 17번 홀 이글 안병훈,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공동 8위 골프 2024.02.16 203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