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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601 '홈런포에 호수비' 삼성 김헌곤 "응원에 보답하고 싶은 마음뿐" 야구 2024.10.26 182
600 김성근 "강민호의 마지막 볼 배합에 감탄"…강민호 "감사합니다" 야구 2024.10.26 144
599 샌디에이고 단장 "김하성 잔류하길"…현지 매체는 1년 계약 전망 야구 2024.10.26 153
598 '부상 투혼' 삼성 구자욱, KS 4차전 앞두고 '커피차 이벤트' 야구 2024.10.26 160
597 박진만 감독 "원태인 최대한 길게 던져야…100∼110구 던질 것" 야구 2024.10.26 192
596 "더 자주 출루해야 합니다"…삼성 김지찬, KS 3차전 세 번 출루 야구 2024.10.26 148
595 이범호 KIA 감독 "피홈런 아닌, 레예스 공략 실패가 패인" 야구 2024.10.26 155
594 박진만 감독 "김헌곤, 호랑이 잡는 사자…쳐야할 선수들이 쳤다" 야구 2024.10.26 162
593 대구에선 공포의 강타자…삼성 김영웅, KS 3차전서 또 우월홈런 야구 2024.10.26 192
592 '대포군단' 삼성 '쾅쾅쾅쾅' 대폭발…KS 2패 뒤 짜릿한 첫승 야구 2024.10.26 158
591 삼성 이성규, KS 3차전서 선제 솔로포…개인 첫 PS 홈런 야구 2024.10.26 169
590 삼성 원태인 vs KIA 네일, KS 4차전 선발…닷새 만에 재대결 야구 2024.10.26 185
589 '대포군단' 삼성 '쾅쾅쾅쾅' 대폭발…KS 2패 뒤 짜릿한 첫승(종합) 야구 2024.10.26 187
588 희망 놓지 않은 삼성팬…대구 KS 3차전 2만3천550석 매진 야구 2024.10.26 178
587 침묵 깬 박병호, PS 통산 홈런 공동1위…"동료에게 에너지 받아"(종합) 야구 2024.10.26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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