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연봉조정 판결 마무리…선수가 구단에 9승 6패로 앞서

뉴스포럼

MLB 연봉조정 판결 마무리…선수가 구단에 9승 6패로 앞서

빅스포츠 0 250 2024.02.18 12:20
MLB 연봉조정 마지막 판결서 승리한 투수 스콧
MLB 연봉조정 마지막 판결서 승리한 투수 스콧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올해 미국프로야구(MLB) 연봉 조정 판결은 9승 6패, 선수의 승리로 끝났다.

왼손 투수 태너 스콧(마이애미 말린스)은 18일(한국시간) MLB 연봉조정위원회의 올해 마지막 판결에서 이겨 구단 제시액(515만달러)보다 많은 570만달러를 연봉으로 받는다.

이로써 올해 연봉 조정 판결에서 선수 9명이 승리하고, 구단은 6번 이겼다. 선수는 2019년(6승 4패) 이래 5년 만에 구단을 따돌렸다.

AP 통신에 따르면, 1974년 시작된 연봉 조정 판결의 통산 전적에서는 353승 266패로 구단이 크게 앞서 있다.

3명의 연봉 조정위 패널은 구단과 선수 의견을 각각 들은 뒤 설득력 있는 한쪽의 손을 들어준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1루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는 구단 제시액을 물리치고 자신의 요구액 1천990만달러를 관철해 연봉 조정 판결 최고액 신기록을 세웠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8946 SSG 이로운·안상현, 스프링캠프 청백전 투타 MVP 야구 2024.02.19 231
18945 세기의 '남녀 3점 대결' 승자는 커리…이오네스쿠에 3점 차 승(종합) 농구&배구 2024.02.19 156
18944 세기의 '남녀 3점 대결' 승자는 커리…이오네스쿠에 3점 차 승 농구&배구 2024.02.18 151
18943 프로야구 7개 구단, 1차 훈련 마치고 일본·대만서 2차 실전캠프 야구 2024.02.18 258
18942 김민수, 스크린골프 G투어 우승…통산 12승으로 '최다승 타이' 골프 2024.02.18 226
18941 손흥민-황희찬, EPL 맞대결서 침묵…울버햄프턴, 토트넘 또 제압 축구 2024.02.18 242
18940 '가장 힘든 한 주' 보냈다는 손흥민, 침묵 속 아쉬운 평점 축구 2024.02.18 251
18939 백승호, 2경기 연속 선발 출전…버밍엄은 선덜랜드 꺾고 연승 축구 2024.02.18 229
18938 청백전 홈런으로 기분 좋은 출발…양석환 "감 나쁘지 않다" 야구 2024.02.18 234
18937 '이글 1개·더블보기 2개' 김주형, PGA 제네시스 3R 공동 34위 골프 2024.02.18 210
18936 '탁구게이트' 논란 후 이강인 첫 출전…리그 경기 61분 소화 축구 2024.02.18 238
18935 클린스만, 獨언론에 "경기 면에선 최고였다" 축구 2024.02.18 240
열람중 MLB 연봉조정 판결 마무리…선수가 구단에 9승 6패로 앞서 야구 2024.02.18 251
18933 양희영, 유럽여자골프 사우디 대회 3R 공동 5위…선두와 5타 차 골프 2024.02.18 180
18932 '독일파' 이재성·정우영, 나란히 골대 강타…소속팀 모두 승리 축구 2024.02.18 213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