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우리카드, 마테이 대체 외국인 선수로 아르템 영입

뉴스포럼

남자배구 우리카드, 마테이 대체 외국인 선수로 아르템 영입

빅스포츠 0 171 2024.02.19 12:21
아텀
아텀 '빈 곳을 찾아서'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경기. 한국전력 아텀이 공격을 하고 있다. 2018.11.18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부상으로 이탈한 마테이 콕(등록명 마테이)을 대체할 새 외국인 선수를 영입했다.

우리카드는 19일 키 203㎝, 체중 91㎏의 아르템 수쉬코(등록명 아르템·러시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아르템은 2019년부터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카타르 등 주로 중동 리그에서 활약했다.

2018-2019시즌에는 '아텀'이라는 등록명으로 한국전력에서 뛴 경험이 있다. 다만 당시 복부 부상으로 5경기 19세트 70득점에 그쳤다.

아르템은 "한국에서 다시 배구를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팀이 꼭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은 "아르템은 높은 전술 이해도를 가지고 있다. 아포짓 스파이커와 아웃사이드 히터 모두 가능하기 때문에 팀 전술을 다양하게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발목 인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마테이를 향해선 "우수한 기량으로 팀 성적에 기여했지만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아쉽다. 빠른 회복과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마테이는 이달 8일까지 26경기를 뛰며 득점 4위(669점), 서브 4위(세트당 0.39개), 오픈 공격 4위(성공률 46.37%)를 달리는 등 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우리카드는 마테이가 빠진 뒤 2승 1패로 선전했지만, 연승 행진을 달린 대한항공에 승점 2 차이로 선두 자리를 뺏겼다.

공격 시도하는 마테이
공격 시도하는 마테이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우리카드 마테이가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2023.12.20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8980 국가대표 미드필더 홍현석 6호골…헨트, 리그서 2-0 완승 축구 2024.02.19 207
18979 황의조, 튀르키예 프로축구 데뷔 4분 만에 부상으로 교체아웃 축구 2024.02.19 221
18978 9언더파 몰아친 마쓰야마, 2년 만에 PGA투어 우승…통산 9승(종합2보) 골프 2024.02.19 210
18977 9언더파 몰아친 마쓰야마, 2년 만에 PGA투어 우승…통산 9승(종합) 골프 2024.02.19 206
18976 박항서, 베트남 3부리그 구단 고문으로…타 팀 감독 겸임 가능 축구 2024.02.19 208
열람중 남자배구 우리카드, 마테이 대체 외국인 선수로 아르템 영입 농구&배구 2024.02.19 172
18974 GS칼텍스, 아시아쿼터 세 번째 교체…태국 아웃사이드 히터 영입 농구&배구 2024.02.19 144
18973 오타니, 시범경기 개막전 결장…김하성·고우석과 대결은 다음에 야구 2024.02.19 205
18972 하마터면 지각할 뻔한 김주형…'티오프 1분 전' 전력 질주 촌극 골프 2024.02.19 202
18971 새 시즌 K리그 공인구는 유로2024서 쓰일 '푸스발리버' 축구 2024.02.19 187
18970 경질 전 클린스만이 돌아본 정몽규 축구협회장은 '든든한 우군' 축구 2024.02.19 187
18969 [PGA 최종순위]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골프 2024.02.19 177
18968 PGA투어 '2024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성료 골프 2024.02.19 177
18967 제시 린가드 보러 상암으로…티몬, FC서울 홈경기 시즌권 판매 축구 2024.02.19 191
18966 한국미즈노, 중고골프연맹과 유소년 골프 발전 협약 골프 2024.02.19 200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