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밀란, UCL 16강 1차전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1-0 승리

뉴스포럼

인터밀란, UCL 16강 1차전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1-0 승리

빅스포츠 0 189 2024.02.21 12:21

PSV 에인트호번-도르트문트는 1-1 무승부

아르나우토비치 선제 결승포
아르나우토비치 선제 결승포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이탈리아 프로축구 인터 밀란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행 청신호를 켰다.

인터 밀란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열린 2023-2024 UCL 16강 1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를 1-0으로 꺾었다.

UCL 8강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에 올라선 인터 밀란은 내달 14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16강 2차전을 치른다.

인터 밀란은 중원을 장악하고 경기를 주도했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유효슈팅을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으며 단단한 수비를 보여줬다.

인터 밀란은 계속된 슈팅에도 좀처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골문을 열지 못했으나, 후반 34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수비진의 공 처리 실수를 놓치지 않았다.

중원에서 공을 탈취해낸 인터 밀란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골대 정면 페널티 지역까지 공을 몰고 들어가 슈팅한 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나왔다.

이때 왼쪽으로 쇄도해 들어온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가 세컨드 볼을 놓치지 않고 왼발 슈팅을 날려 선제 결승포를 터뜨렸다.

뤼크 데용
뤼크 데용

[로이터=연합뉴스]

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는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의 필립스 스타디온에서 열린 16강 1차전에서 1-1로 승부를 내지 못했다.

선제골은 도르트문트가 기록했다.

전반 24분 도뉘엘 말렌이 드리블로 상대 수비를 벗겨내고 오른쪽 페널티 지역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날렸고, 가까운 골대 상단을 맞은 공은 굴절돼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에인트호번은 후반 11분 뤼크 더용이 페널티킥을 깔끔하게 성공해 균형을 맞췄다.

추가 득점에 실패한 양 팀은 내달 14일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로 장소를 옮겨 16강 2차전을 치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9066 여자농구 신한은행, 삼성생명에 패배…멀어진 PO 티켓 농구&배구 2024.02.22 100
19065 카카오 VX, 서울시 골프협회에 꿈나무 육성 용품 기부 골프 2024.02.21 156
19064 '백기태호' 남자 U-16 대표팀, 스웨덴 친선전서 2-0 승리 축구 2024.02.21 186
19063 영국 BBC방송 "음바페, 레알 마드리드와 5년 계약 앞둬" 축구 2024.02.21 180
19062 크리머·린시컴 등 올해 솔하임컵 골프 미국 대표팀 부단장 선임 골프 2024.02.21 154
19061 프랑스 프로축구 마르세유, 가투소 감독 5개월 만에 경질 축구 2024.02.21 181
19060 사과받은 손흥민 "강인이를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해달라" 축구 2024.02.21 184
열람중 인터밀란, UCL 16강 1차전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1-0 승리 축구 2024.02.21 190
19058 클롭 리버풀 감독 "조타, 무릎 부상으로 수개월 결장 예상" 축구 2024.02.21 176
19057 염경엽 LG 감독 "1선발 엔스 체인지업 완성도 높이면 15승 가능" 야구 2024.02.21 156
19056 K리그1 제주, 24일 '오픈 트레이닝 & 팬 간담회' 개최 축구 2024.02.21 179
19055 PGA 멕시코오픈 타이틀 방어 앞두고 소송 이긴 피나우 골프 2024.02.21 169
19054 MLB 서울시리즈 다저스 선발, 야마모토·글래스노우 야구 2024.02.21 159
19053 올해도 코스 늘린 오거스타…2번 홀 티박스 10야드 이동 골프 2024.02.21 168
19052 이강인, 런던 찾아 손흥민에 사과…"절대로 해선 안될 행동했다" 축구 2024.02.21 184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