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골프투어, 오는 4월 PGA 투어와 함께 개최(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장애인 골프투어인 'G4D 투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와 함께 열린다.
21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G4D 투어는 미국 텍사스주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리는 PGA 투어 CJ컵 바이런 넬슨 대회 기간(4월 29∼5월 5일)인 오는 4월 29일과 30일에 장애인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에는 장애인 남자골프 세계랭킹 1∼8위, 여자골프 세계랭킹 1∼2위가 출전해 이틀간 스트로크 플레이로 우승자를 가린다.
2022년 설립된 G4D 투어는 주로 DP 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 대회 기간에 장애인 골프대회를 개최해 왔는데, PGA 투어 대회 기간에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BBC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