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 UCL 16강 1차전서 아스널에 1-0 승리…갈레누 극장골

뉴스포럼

포르투, UCL 16강 1차전서 아스널에 1-0 승리…갈레누 극장골

빅스포츠 0 196 2024.02.22 12:21

나폴리-바르셀로나는 1-1 무승부 그쳐

결승골 넣은 갈레노
결승골 넣은 갈레노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포르투(포르투갈)가 갈레누의 '극장골'을 앞세워 안방에서 아스널(잉글랜드)을 물리치고 2023-202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진출에 한발 다가섰다.

포르투는 22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의 드라강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16강 1차전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갈레누의 결승골로 아스널에 1-0 승리를 거뒀다.

포르투는 내달 13일 원정으로 치르는 2차전만 잘 넘기면 2020-2021시즌(8강 탈락) 이후 3년 만에 UCL 8강에 진출한다.

아스널은 'UCL 16강전 잔혹사'를 올 시즌에도 이어갈 처지다.

아쉬워하는 아스널 선수들
아쉬워하는 아스널 선수들

[AP=연합뉴스]

아스널은 2010-2011시즌부터 2016-2017시즌까지 7차례 연속으로 UCL에서 16강 탈락한 아픈 기억이 있다.

이후 유로파리그(UEL)에서 경쟁하다가 6시즌 만에 UCL 무대에 복귀했는데 이번에도 16강에서 탈락 위기에 몰린 것이다.

아스널이 UCL 8강에 오른 것은 2009-2010시즌이 마지막인데, 당시 16강전 상대가 포르투였다는 점은 희망을 품게 한다.

앞서 공식전 5경기에서 전승하며 21골을 몰아치는 막강 화력을 뽐낸 아스널은 이날 경기 주도권을 잡았으나 결정적인 득점 기회는 좀처럼 만들지 못했다.

포르투는 후반 49분 갈레누가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날린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이 골키퍼가 손 쓸 수 없는 궤적을 그리고 골대에 꽂혀 극적인 승리를 낚았다.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가 경기장에서 열린 16강 1차전에서는 나폴리와 FC바르셀로나(스페인)가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후반 15분 바르셀로나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선제골을 뽑자 나폴리의 빅터 오시멘이 후반 30분 동점골을 넣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9111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주부야구특공대 12기 모집 야구 2024.02.22 168
열람중 포르투, UCL 16강 1차전서 아스널에 1-0 승리…갈레누 극장골 축구 2024.02.22 197
19109 '골프 황제' 우즈 아들, PGA 투어 대회 1차 예선 출전 골프 2024.02.22 187
19108 MLB 100승에 22승 모자랐던 류현진…KBO 100승까지 '-2승' 야구 2024.02.22 187
19107 김인식·김기태에게 배운 믿음과 소통…촉망받는 이범호 리더십 야구 2024.02.22 168
19106 원희룡 후원회장에 이천수…오늘 출근 인사 동행 축구 2024.02.22 178
19105 MLB 서울개막전 앞두고 운동복·양말 등 짝퉁 4만4천점 압수 야구 2024.02.22 180
19104 MLB 서울시리즈 일본 유일의 티켓 구매사이트 추첨 확률 '200:1' 야구 2024.02.22 174
19103 축구팬 '자본 유입 반대'에 분데스리가 중계권 지분 매각안 포기 축구 2024.02.22 191
19102 '괴물' 류현진 8년 최대 170억원 받고 12년 만에 한화 복귀(종합) 야구 2024.02.22 164
19101 K리그1 울산 HD, 디지털 포토 카드 '모먼츠' 출시 축구 2024.02.22 194
19100 다저스서 전성기, 한화가 종착역…박찬호-류현진의 야구 궤적 야구 2024.02.22 169
19099 MLB 시범경기, 23일 개막…이정후의 SF는 25일 첫 경기 야구 2024.02.22 169
19098 클리브랜드골프 '뉴 HB 소프트 2' 퍼터 출시 골프 2024.02.22 205
19097 '괴물' 류현진 8년 최대 170억원 받고 12년 만에 한화 복귀 야구 2024.02.22 176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