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이한범 동료' 올슨, 급성 뇌 질환으로 쓰러져 위독

뉴스포럼

'조규성·이한범 동료' 올슨, 급성 뇌 질환으로 쓰러져 위독

빅스포츠 0 181 2024.02.28 12:22
크리스토페르 올슨
크리스토페르 올슨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과 영건 이한범(이상 미트윌란)의 소속팀 동료인 스웨덴 국가대표 크리스토페르 올슨(29)이 급성 뇌 질환으로 위독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은 27일(이하 현지시간) 홈페이지에 "올슨이 급성 뇌 관련 질환으로 입원해 호흡기를 끼고 있다"고 발표했다.

미트윌란은 "최근 올슨의 결장에 대해 많은 루머와 추측이 계속되는 상황"이라며 이런 소식을 알렸다.

구단에 따르면 올슨은 지난 20일 자기 집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오르후스 대학병원으로 이송돼 인공호흡기에 의존하고 있다.

구단은 "올슨은 어떠한 종류의 자해도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외부 요인에 의한 것도 아니다"라며 "급성 뇌 질환이라는 소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슨이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길 바란다"며 "올슨의 상태에 대해 앞으로 지속해서 팬에게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은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구단 유스 출신인 올슨에게 "곧 나아지길 기도한다. 빠른 쾌유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올슨은 스웨덴 국가대표로 A매치 47경기에 출장했다.

올 시즌 미트윌란에서는 공식전 20경기 5도움을 기록 중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9414 [프로농구 서울전적] SK 98-66 소노 농구&배구 2024.02.29 133
19413 [부고] 최병환(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전력기획팀)씨 장인상 야구 2024.02.29 158
19412 답답한 차상현 GS칼텍스 감독 "강소휘, 반성해야 한다" 농구&배구 2024.02.29 105
19411 NBA 클리블랜드 스트러스, 18m 장거리 역전 3점 결승 버저비터 농구&배구 2024.02.29 128
19410 코치도, 동료들도 극찬 "이정후, 베테랑 빅리거 같아" 야구 2024.02.29 165
19409 [프로배구 중간순위] 28일 농구&배구 2024.02.29 121
19408 도쿄서 열린 북일 여자축구에 조총련 3천명 응원…"조선이 승리" 축구 2024.02.29 193
19407 '후배 괴롭힘' 문제 법정으로…오지영 측 "억울함 밝힐 것" 농구&배구 2024.02.29 122
19406 홍대부고 손유찬·삼일고 김태균, 김현준 농구장학생 선정 농구&배구 2024.02.29 116
19405 '린가드 나올까'…K리그1 광주-서울 개막전, 2분 30초 만에 매진 축구 2024.02.29 177
19404 도민 사랑받고 1부리그 승격하자…경남FC, 2024시즌 출정식 축구 2024.02.29 178
19403 KIA 새 외국인 투수 네일, 롯데 상대로 2이닝 3K 무실점 야구 2024.02.29 153
19402 K리그 전북현대 전주 홈 개막전에 '1994 버스' 운행 축구 2024.02.29 167
19401 [프로농구 중간순위] 28일 농구&배구 2024.02.29 108
19400 위파위 복귀한 여자배구 1위 현대건설, GS칼텍스 꺾고 3연승 농구&배구 2024.02.29 106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