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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파크는 다음 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와 프랑스 리그앙(Ligue 1) 경기를 현지에서 관람할 수 있는 여행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해외 축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현지 응원 문화를 체험하고 여행까지 즐길 수 있는 전용 패키지를 마련하게 됐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