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다친 히샤를리송, 복귀까지 3∼4주 예상

뉴스포럼

무릎 다친 히샤를리송, 복귀까지 3∼4주 예상

빅스포츠 0 157 2024.03.02 12:20

우도기·포로는 조만간 경기 출전할 듯

히샤를리송(오른쪽)
히샤를리송(오른쪽)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손흥민(토트넘)의 소속팀 동료 히샤를리송이 무릎을 다쳐 복귀까지 3∼4주 정도 소요될 걸로 예상된다.

1일(이하 한국시간) 로이터, dpa 통신 등에 따르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히샤를리송이 무릎을 다쳐 3∼4주간 결장한다"고 말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에 따르면 히샤를리송은 지난달 18일 EPL 25라운드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와의 홈 경기에서 무릎을 다쳤다.

히샤를리송은 이날 선발로 출전해 71분만 뛰고 교체됐다.

공격수 히샤를리송은 올 시즌 EPL 22경기에서 10골 3도움을 올려 손흥민(12골)에 이은 팀 내 득점 2위에 자리하고 있다.

원투펀치 중 하나가 빠진 셈이다.

리그 4위 탈환을 목표로 하는 토트넘에 악재다.

토트넘(승점 47)은 4위 애스턴 빌라(승점 52)에 이어 5위에 올라 있다.

애스턴 빌라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승점 5차로 뒤지고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히샤를리송의 빈자리를 아쉬워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히샤를리송이 팀의 핵심 득점원이기 때문에 (부상으로 인한 공백에) 실망스럽다"면서도 "시즌이 이렇게 흘러가기에 어쩔 수 없다. 그의 빈 자리를 채워야 한다"고 말했다.

경합하는 우도기(왼쪽)
경합하는 우도기(왼쪽)

[EPA=연합뉴스]

한편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지난달 무릎을 다쳤던 수비수 데스티니 우도기와 근육 염좌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던 페드로 포로의 복귀를 시사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팀 훈련 결과 우도기가 경기에 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포로는 일주일 정도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열람중 무릎 다친 히샤를리송, 복귀까지 3∼4주 예상 축구 2024.03.02 158
19533 이경훈 38계단 껑충…PGA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2R 공동 14위 골프 2024.03.02 167
19532 이정후, 아버지 이종범 코치 앞에서 153㎞ 강속구 공략해 안타(종합) 야구 2024.03.02 163
19531 징계 중인 브라이언트, 적진에서 받은 NBA 우승 반지 농구&배구 2024.03.02 137
19530 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강혁 정식 감독 체제 첫 승 농구&배구 2024.03.02 133
19529 [프로배구 전적] 1일 농구&배구 2024.03.02 127
19528 '장염 증세' SSG 추신수, 빠른 회복 위해 1일 귀국 야구 2024.03.02 181
19527 여자농구 우리은행, 하나원큐 완파…정규리그 종료 농구&배구 2024.03.02 127
19526 김연경·윌로우 활약…흥국생명, 도로공사 꺾고 선두 현대 압박 농구&배구 2024.03.02 118
19525 K리그1 개막전 '절친 맞대결' 승자는 홍명보…"중요한 승리" 축구 2024.03.02 172
19524 김효주, HSBC 챔피언십 2R 3타차 공동 4위 골프 2024.03.02 164
19523 [프로농구 서울전적] 한국가스공사 79-66 SK 농구&배구 2024.03.02 98
19522 토트넘 떠난 다이어, 바이에른 뮌헨 '영구 이적' 조건 충족 축구 2024.03.02 167
19521 [여자농구 최종순위] 1일 농구&배구 2024.03.02 107
19520 울산 아타루, 하나은행 K리그1 2024 '1호골 주인공' 축구 2024.03.02 146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