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트리, PGA투어 코그니전트 대회서 악몽의 '6퍼트'

뉴스포럼

데트리, PGA투어 코그니전트 대회서 악몽의 '6퍼트'

빅스포츠 0 163 2024.03.02 12:21
토마스 데트리
토마스 데트리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입성 2년 차인 토마스 데트리(벨기에)가 코그니전트 클래식 둘째 날 악몽의 퍼트 수를 기록했다.

데트리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리조트(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6번홀(파4)에서 무려 6차례나 퍼트를 하는 최악의 실수를 저질렀다.

데트리는 이 홀에서 두 번째 샷으로 공을 홀에서 약 16m 떨어진 곳에 보냈다. 2퍼트 또는 3퍼트로 마무리될 것 같았던 상황에서 데트리는 홀을 왔다갔다 하며 6차례나 퍼트를 한 끝에 홀아웃할 수 있었다.

데트리의 6번홀 스코어는 정규 타수보다 무려 4타를 더 친 '쿼드러플 보기'였다.

전의를 상실한 데트리는 2라운드에서 9오버파 80타를 적어내 중간 합계 11오버파 153타로 143명의 선수 중 최하위로 떨어졌다. 일몰로 인해 2라운드 경기가 완료되지는 않았지만 데트리의 컷 통과는 불가능해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9548 '메가파워' 정관장, 1위 현대건설까지 격파…PO 직행 보인다(종합) 농구&배구 2024.03.03 107
19547 '김민재 다음 상대' 라치오, 3명 퇴장 끝에 AC밀란에 0-1 패 축구 2024.03.02 166
19546 '김민재 1호 도움' 뮌헨, 프라이부르크와 2-2 무승부…우승 아득 축구 2024.03.02 165
열람중 데트리, PGA투어 코그니전트 대회서 악몽의 '6퍼트' 골프 2024.03.02 164
19544 맹수 같은 김하성, 한 타석에서 볼넷-도루-도루-득점(종합) 야구 2024.03.02 251
19543 미네소타 루이스, 쳤다하면 만루홈런…시범경기서 또 그랜드슬램 야구 2024.03.02 143
19542 조규성 '풀타임+PK 실축'…미트윌란, 코펜하겐에 2-0 승리 축구 2024.03.02 161
19541 박효준, 멀티히트·배지환은 첫 안타…최지만은 무안타 침묵 야구 2024.03.02 153
19540 이정후, 아버지 이종범 코치 앞에서 153㎞ 강속구 공략해 안타 야구 2024.03.02 144
19539 '이강인 교체 출전' PSG, AS모나코와 0-0 무승부 축구 2024.03.02 152
19538 12년 만에 복귀전 치른 앤서니 김 "너무 많은 실수를 저질렀다" 골프 2024.03.02 151
19537 맹수 같은 김하성, 한 타석에서 볼넷-도루-도루-득점 야구 2024.03.02 160
19536 오타니, 결혼 발표 후 첫 시범경기서 1안타 2볼넷 야구 2024.03.02 140
19535 2034 FIFA 월드컵 '단독 후보' 사우디, 공식 유치전 시작 축구 2024.03.02 162
19534 무릎 다친 히샤를리송, 복귀까지 3∼4주 예상 축구 2024.03.02 154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