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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3814 프로야구선수협회, 12월 1일 새 회장 선출…연봉 상위 20명 후보 야구 11.18 51
3813 [프리미어12 결산] ②김도영·박성한·박영현·김서현, 국제 경쟁력 입증 야구 11.18 45
3812 프리미어12 유종의 미를 위해…고영표, 호주전 선발 등판 야구 11.18 46
3811 한국 야구, 프리미어12 4강 진출 실패…B조 일본 1위, 대만 2위 확정 야구 11.18 54
3810 SSG가 영입한 화이트는 박찬호 닮은 꼴…이모는 ABC 앵커 장현주 야구 11.17 48
3809 숨 고른 야구대표팀 간판 김도영 "호주전 출전 괜찮다" 야구 11.17 55
3808 너무 늦게 등장한 국대 안방마님 박동원…공수 맹활약 야구 11.17 59
3807 프로야구 LG 새 주장 박해민 "책임감 느껴…비시즌 준비도 철저" 야구 11.17 51
3806 '닥터K' 앤더슨, 프로야구 SSG와 120만달러에 재계약 야구 11.17 54
3805 '약속의 8회' 숨은 주인공 김서현 "호주전도 쥐어짜겠다" 야구 11.17 50
3804 프로야구 LG 구단·선수들, 1억5천만원 기부 야구 11.17 49
3803 한국, 오늘 대만·일본이 승리하면 프리미어12 4강 진출 실패 야구 11.17 43
3802 주장 완장 무게 느끼는 송성문 "이렇게 힘든 적 있나 싶어" 야구 11.17 43
3801 이제는 'LG맨' 장현식 "우상향하겠다…못 하고는 못 사는 성격" 야구 11.17 41
3800 투수 피로 쌓이는 한국야구…류중일 감독 "고영표 불펜도 고려" 야구 11.17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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