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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720 다저스 클럽하우스에서 가장 자유로운 남자는 오타니 야구 02.17 245
719 "이제 가야 해" 만류에도 끝까지 팬에게 사인한 김혜성 야구 02.17 230
718 다저스 에드먼 "성장해서 다시 만난 김혜성, 반가워!" 야구 02.17 199
717 '베츠 특급 배려' 김혜성이 잡아야 끝나는 다저스 수비 훈련 야구 02.17 237
716 김혜성, 구단 제의로 타격자세 수정 시작…"아직은 어색해" 야구 02.17 183
715 한국야구 향한 이정후의 조언 "대표팀은 경험 쌓는 곳 아냐" 야구 02.17 132
714 MLB 올스타 출신 데용, 14억4천만원에 워싱턴과 1년 계약 야구 02.17 184
713 [사진톡톡] 다저스 신입 김혜성을 위한 '레츠 고 다저스' 야구 02.17 150
712 '인원 폭발' 다저스 소집 첫날 취재 거절당한 한국 취재진 야구 02.16 163
711 오타니, 첫 불펜 투구에서 시속 151㎞…복귀 준비 착착 야구 02.16 220
710 MLB 두 번째 시즌 앞둔 이정후 "꿈같은 시간, 영원치 않다" 야구 02.16 145
709 이정후, 올해는 3번 타자? SF 감독 "꼭 1번 고집 않겠다는 뜻" 야구 02.16 149
708 '우상' 오지환의 모든 것 흡수하는 LG 이영빈의 스프링캠프 야구 02.16 183
707 프로야구 삼성 김윤수, 팔꿈치 인대 손상…2026시즌 복귀 예상 야구 02.16 124
706 어차피 우승은 다저스? 이정후 "우리도 전력 좋아졌다" 야구 02.16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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