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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1422 이호준 신임 감독 "NC 선수 출신 첫 사령탑, 영광입니다" 야구 2024.10.23 150
1421 2006 배영수처럼…원태인, 4·7차전 등판 자청 "난 다치지 않아" 야구 2024.10.23 132
1420 프로야구 NC 새 사령탑에 이호준 전 코치…3년 최대 14억원 야구 2024.10.23 127
1419 다저스-양키스 맞붙는 WS 입장권 재판매 가격, 190만원에서 시작 야구 2024.10.23 112
1418 [천병혁의 야구세상] 가을비가 뒤집은 역대 한국시리즈…올해는 누구 편일까 야구 2024.10.23 112
1417 삼성 김헌곤 "단기전 기세가 중요하지만, 아직 끊기지 않았다" 야구 2024.10.23 105
1416 MVP 예약한 오타니-저지 대격돌…26일 월드시리즈 '플레이볼'(종합) 야구 2024.10.22 139
1415 MVP 예약한 오타니-저지 대격돌…26일 월드시리즈 '플레이볼' 야구 2024.10.22 135
1414 요코하마, 요미우리 꺾고 일본시리즈 진출…소프트뱅크와 격돌 야구 2024.10.22 136
1413 2024 가을 야구는 '최초' 시리즈…kt 마법부터 서스펜디드까지 야구 2024.10.22 134
1412 삼성의 '퐁당퐁당' 빗줄기 가을야구…단비일까 흙비일까 야구 2024.10.22 132
1411 한국시리즈 1차전서 확인된 ERA 1위 네일·다승왕 원태인의 위력 야구 2024.10.22 134
1410 헬멧 쓰고 배트 들고…절실한 '사자군단 캡틴' 구자욱 야구 2024.10.22 125
1409 KIA 최형우 "타격에서 승부 갈릴 것…민호는 입 안 열었으면" 야구 2024.10.22 144
1408 박진만 삼성 감독 "시즌 중에도 없던 서스펜디드 당황스럽다" 야구 2024.10.22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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