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 양효진, KLPGA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1위

뉴스포럼

국가대표 출신 양효진, KLPGA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1위

빅스포츠 0 51 2025.11.15 00:20
최송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양효진
양효진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아마추어 골프 국가대표 출신 양효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 투어 시드순위전에서 1위에 올랐다.

양효진은 14일 전남 무안 컨트리클럽(파72·6천341야드)에서 열린 KLPGA 2026 정규 투어 시드순위전 본선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하나와 버디 4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양효진은 2위 한아름(12언더파 276타)을 두 타 차로 제치고 '수석'을 차지했다.

올해 6월 KLPGA 준회원으로 입회한 양효진은 3부 투어인 점프투어에서 2승을 거두며 8월 정회원으로 승격했고 3개월 만에 정규 투어 입성에 성공했다.

양효진은 "바람이 강해 어려움이 많았지만, 샷과 퍼트 감각이 모두 좋아서 나흘 내내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었다"면서 "정규 투어 우승과 신인왕이 목표다. 정규 투어에 대비해 체력 훈련을 중점적으로 하고 샷 연습을 더 해서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IQT)를 통해 정규 투어 시드순위전에 나선 클레어 신(뉴질랜드)은 11위(9언더파 279타)에 오르며 정규 투어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시드순위전 18위까지는 다음 시즌 정규 투어 대부분의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9304 크로아티아, 4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통산 7번째 축구 2025.11.15 82
39303 도쿄돔 찾은 '도쿄 대첩' 영웅 이대호 "벌써 10년 전이네요" 야구 2025.11.15 75
39302 류지현 감독의 예감…"이번 대표팀, 2006년 WBC 향기가 난다" 야구 2025.11.15 67
39301 다저스 감독의 속내…"오타니·야마모토·사사키, WBC 불참하길" 야구 2025.11.15 70
39300 '팔꿈치 가격' 호날두, 징계 수위 관심…월드컵 첫 경기 결장? 축구 2025.11.15 69
39299 해드윈, 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 연이틀 선두 골프 2025.11.15 68
39298 '메시 1골 1도움' 아르헨티나, 앙골라와 평가전서 2-0 승리 축구 2025.11.15 62
39297 '일본전 선발' 곽빈 "가진 것 다 보여줄 것…3이닝 책임지겠다" 야구 2025.11.15 70
39296 프로야구 SSG, 봉중근·임훈·조동찬·박재상 코치 영입 야구 2025.11.15 84
39295 만찢남에서 '테토남'으로…조규성, 북중미 드라마 주인공 될까 축구 2025.11.15 82
39294 유해란, LPGA 투어 안니카 드리븐 2R 공동 3위…선두와 1타 차 골프 2025.11.15 44
39293 홍명보호, 볼리비아에 2-0 승리…손흥민·조규성 '쾅쾅!'(종합) 축구 2025.11.15 85
39292 [프로배구 중간순위] 14일 농구&배구 2025.11.15 120
39291 볼리비아 감독 "전반은 팽팽…손흥민 골 하나에 흐름 바뀌어" 축구 2025.11.15 75
39290 [영상] LPGA 데뷔 트럼프 손녀, 대회 첫날 13오버파 '꼴찌' 골프 2025.11.15 80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